미국 뉴스타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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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뉴스타 어바인 부동산학교 개강에 즈음하여 남문기가 올리는 글

뉴스타★ 2012. 10. 14. 02:25
 

스타부동산이 얼바인에 부동산학교를 오픈

1990년 가든그로브시에서 직업으로 부동산을 가르키기 위해서 뉴스타 부동산 학교를 오픈 했습니다. 이어 1996년 LA에도 오픈을 했으며 로렌하이츠도 그리고 얼바인, 밸리지역도 오픈을 했었지만 써브 프라임사태로 인하여 문을 차례로 닫았고 LA와 가든그로브 두 곳을 운영하다가 경기가 풀림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의해서 다시 로렌하이츠와 얼바인에 학교를 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뉴스타는 언제나 고객들과 함께 성장 발전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얼바인에 뉴스타 부동산을 오픈하며 또 하나의 성을 만들려고 합니다. 얼바인은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신흥도시 전원도시 교육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뉴스타 부동산 학교도 북가주 뉴욕 시애틀 시카고 하와이..등등 있는 곳도 있지만 다 만들어야 하고 한인들의 직업창출과 고용 창출에 몫을 하고 싶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뉴스타를 찾아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남문기입니다. 그동안 한인회장으로만 인식되어 왔습니다. 해외에 있는 단체장은 거의 다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늘을 있게 한 해외동포 750만과 뉴스타 고객님들과 우리 뉴스타 에이전트분들을 위해서 하고 싶은 말은 단 한마디 하고 싶은말은 "감사합니다" 입니다.

실로 뉴스타 부동산은 25년이라는 아무나 만들수 없는 기록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300달러로 이룬 남문기의 어머리칸 드림'에서'부터 미국에서 말단 청소부로 시작한 남문기의 신화'까지의 서술을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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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뉴스타 창립, 25년동안 뉴스타 오너로써 변함이 없었으며 단 한명의 브로커로 지금까지 25년을 아무 사고 없이 임무를 수행해 왔답니다. 한때는 2.300여명 한인들을 고용했고 30 Billion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70여개의 본 지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5곳의 부동산 학교, 3곳의 에스크로 회사, IT회사,광고기획사,메니지먼트회사,장학재단,투자그룹등 8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만 2007년에 불어닥친 소위 말하는 써브 프라임에 고생도 무지 했습니다. 그러나 뉴스타는 15년동안 변호사는 그때 그 변호사이며 지금도 같은 변호사 입니다. 1984년에 집에 일하러 온 65세된 할머니를 우리는 20년동안 같이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기에 뉴스타부동산은 다릅니다. 뉴스타부동산은 변함이 없습니다. 변하기에 인생 70년이 너무 짧지 않아요? 우리는 전화번호도 한번이면 족하고 이멜 주소도 한번이면 족하고 가진 모든것이 한번이면 거의가 족합니다. 물론 소문은 시끄럽지만 와이프도 마찬가지랍니다. 능력이 없어서 인지, 가족의 전통인지, 재수가 좋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우린 8남매 모두가 그냥 그렇게 한분 모시고? 살다가 그렇게 4분은 세상을 떠나셨고 네명은 살아계십니다. 성격은 분명히 해병대인데 하는일은 컴퓨터 칩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꼼꼼하답니다. 그러기에 SNS에는 무지하게 밝다고 합니다. 트위터 팔로워 12만명에 가깝고 페이스북 카톡 카카오스토리 이멜등 거의 도사 수준에 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 몇가지 하려 합니다.
예문1: 잘생긴 가방이 두개가 있습니다. 그 가방은 겉 모습이나 내용이 똑 같으나 이름이 다를 뿐이랍니다. 그러나 모든이들의 선택은 브랜드 입니다. 뉴스타는 브랜드 입니다. 브랜드를 만드는데는 시간과 경험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하루 이틀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랍니다.남문기 역시 브랜드 입니다. 그래서 에이전트들이 회사를 선택하거나 손님들이 에이전트를 선택할때는 브랜드에 의존을 많이 한답니다. 루머나 그렇터라하는 말에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답니다. 루머처럼 되면 이미 회사나 개인 릴레이션은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덕망있는 에이전트분들도 뉴스타라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마련이지요.

예문2: 한국에서 손님이 왔습니다. 하시는 말씀 " 내 친구가 미국에 집을 한채 사라해서 왔고 소개시켜 주는 부동산 회사와 열심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미국가면 조심하라는 본국 사람들의 충고가 생각이 나서 그래도 본국에서도 유명한 아니 LA에서 뉴스타 광고 아니면 넘길 수 없는 동포신문들을 보고 뉴스타를 찾았고 그리고 싸인을 마치고 가면서 남문기라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보러 왔습니다." 하고 장황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에이전트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은 브랜드를 좋아 합니다. 브랜드를 위해서 가짜로 만들어서 감옥도 마다 합니다. 가방이나 옷을 가짜로 만들어서 무더기로 고발 당하는 사람들 보았지요? 시대의 흐름입니다. 집을 사시기 전에 "꼭 뉴스타에 아직도 있냐"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건이 있었기 떄문이랍니다. 타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짜가 많다는 것은 브랜드가 좋다는 것입니다. 뉴스타 확인하시고 싸인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타주에서 이사를 오시는 손님의 대다수가 뉴스타에서 부동산을 찾는다고 합니다. 어느 손님 께서 "알고 들어 본 것이 뉴스타 뿐이기에"였습니다.

예문3: 인천공항에서의 일입니다. 어느 이쁘게 생기신 아주머님 한분이 다가오면서 하시는 말씀 "남문기 회장님이시지요?" 제가 뉴스타에서 집을 세개나 샀었습니다" 그럼요 한개도 아니고 세개를 샀으면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고개를 숙일만큼 숙여야 되는 손님입니다. 제 한테 최고의 손님은 누구입니까? 우리 에이전트에게 집을 사신분들입니다. 자식들을 키워보셨습니까? 본인 칭찬보다 자식들 칭찬이 훨씬 더 고맙잖아요?

뉴스타부동산 회사는 브로커가 딜을 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뉴스타는 오너가 에이전트와 마찰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에이전트에게 더 애착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요 너무 고맙습니다. 에이전트가 누구입니까?" 바로 나오는 답이 "에이전트 이름을 잊었습니다. 뉴스타 보고 갔지, 에이전트 이름을 외운다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네요?" "세개나 샀는데 이름을 잊었으니 나도......미안합니다""하고 괜히 말을 걸었다는 그 실망감의 얼굴을 저는 기억합니다. 그리고 짐을 찾아서 나 올 즈음 소리를 질으다시피 하시면서 따라 왔습니다. "에이전트 이름을 기억했습니다. XXX인데요. 에이전트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으면 완전 거짓말쟁이...였겠다" 하고 윙크하고 돌아 서는 그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고맙던지요.

맞습니다. 손님들은 에이전트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고 브랜드입니다. 그 브랜드 때문에 최선을 다 해야 하고 그 브랜드는 아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뉴스타는 부동산의 대명사" 맞습니다. "신화를 만든이들" 맞습니다. 뉴스타는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변하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면 않되는 것이 개천에서 난 용입니다. 개천에서 난 용은 변하면 이무기가 되어 떨어 진답니다. 그래서 아마 저는 변하는 것을 싫어 하나 봅니다. 변하는 것을 변하지 않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정이란 오래도록 변하지 않을떄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자기의 자그마한 이익을 위해서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랍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저의 경험으로 부동산 에이전트는 대개가 가난하기 때문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지막 직업이기도 하지요. 자본금이 없고 기술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인격 교육을 많이 하고 Ethic교육을 많이 한답니다. 특히 Fiduciary duty를 요하는 것이 에이전트입니다.

그리고 Conservative해야 하는것이 부동산 입니다. 변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강의를 많이 하고 다닙니다만 그러나 부동산에서는 변하지 않는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뉴스타를 선택해 주신 손님분들께 그리고 화가나도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변하지 않고 뉴스타에서 일하시는 모든 에이전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긴--- 글을 올립니다. 독수리가 항상 날개를 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독수리의 날개를 펴게 해 주는 것도 또 한 여러분들입니다. 날개를 펴고 싶을 때 펴기로 하고 지금은 접고 있습니다. 저는 날개를 펴고 상공에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독수리도 좋아 하지만 조용히 날개를 접고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앉아 있는 독수리도 좋아합니다.

아무리 가까운 친척도 자기 마켙에와서 사주지 않으면 가끔와서 팔아주는 지인들 보다 못하다고 말을 하는 한국마켙 주인을 보았습니다. 전적으로 동의를 하지 않지만 조건적 동의를 합니다. 뉴스타에 와서 협찬금이라고 받으러 오는 분들이 하루에도 아마 수 명이랍니다.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우리 뉴스타 에이전트분들과 같이 뉴스타를 키우고 같이 동거동락을 하고 있답니다. 뉴스타! 정말 성심성의껏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세계적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이기를 바랍니다. 그 바람이 한국에 까지 미쳐서 힘있는 동포사회의 백 그라운드가 되어 드리고 싶답니다. 그리고 25년동안 한인타운의 재산증식의 한부분을 뉴스타가 담당해 왔습니다. 에이전트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한인들을 위한 고용창출에 속합니다. 이 기회에 등록하셔서 많이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남문기올림 .



PS:
행여 이글을 읽고 내가 아닌가 하시면서 섭섭한 분들이 있으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분명히 아닙니다.
대체적이고 보편적인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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