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은 신뢰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입니다.

당신의 꿈꾸던 집 미국 뉴스타부동산에서 열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뉴스타 소식

뉴스타는 어느덧 LA의 명물로 '투어 코스'가 되어 버렸답니다.

뉴스타★ 2012. 10. 9. 01:44

 

 
남문기2012-10-07 23:40:14, 조회 : 37


에이전트 여러분 그리고 직원 여러분!

손님이 있습니까? 조금 까다로운 손님이 계십니까? 본사 투어를 한번만 해 보십시요. 특히 저랑 한번만 인사 시켜 주십시요. 아주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확신을 합니다. 투어를 전문으로 해 주는 뉴스타 경영지원실을 이용하십시요. 일반 동포분들도 이용하는데 왜 혼자 끙끙 대십니까? 특히 한국에서 오신 손님은 한번에 결정하시고 가는분 많이 보았습니다. 믿음이지요. 신뢰라는 것입니다. 뉴스타는 브랜드 맞습니다. 남문기도 지금은 브랜드입니다.


뉴스타 본사를 견학하는 이유는 많지만 대개는 기업의 롤모델이 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경영의 합리화의 롤 모델이기도 하고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국회의원 몇분 모시다가 도지사님들 그리고 미주 전역에 계시는 한인회장님들이나 상공회의소 회장님들 그리고 세계 한인회나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모셨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분들이 전화가 와서 한번 보고 싶다 아니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거나 부동산 시스템을 보고 싶다거나 한인들읩 비즈니스 양태를 보고 싶다는 분도 있습니다.

1.자랑거리로는 당연히 전국에 깔려 있으면서 한눈에 볼수 있는 인적 물전 넽트웤이랍니다.
뉴스타 부동산 회사의 지사망입니다. 그 현재 40여개의 지사망으로 사업혹은 정보를
교환해도 충분하기 때문이랍니다.
2.뉴스타 그룹의 업종의 다양화 입니다. 상가나 주택등 부동산 매매부터 사업체를 사고 팔고
아파트 호텔 골프장등 과 4곳의 부동산 학교, 3곳의 에스크로 회사, 뉴스타 보험회사, 광고
기획사, NIT사, 뉴스타 투자그룹, 뉴스타 장학재단등이 있기에
3,미국 부동산 전문서적을 출판했으며 참정권과 복수국적,성공학 강의 교재등과 월간지
뉴스타 월드를 5여년 동안 발행을 해왔었으며 광고기획사에서 책 출판업무를 관장하기에
많은이들이 보고 싶어 합니다.
4.뉴스타는 부동산 회사가 만들려 지고 그리고 그 에이전트를 보충하기 위해서 부동산 학교를
설립했으며 그 물량을 파밍,확보하기 위해서 한인이 사는 도시마다 지사와 지점을
만들었으며 그 에이전트분들의 잘하게 만들기 위해서 9주 교육부를 신설했고 에이전트들이
잘 팔고 성공적 업무를 수행애 주기 때문에 에스크로 보험회사 광고기획사 IT사등은 기본적
으로 톱니바퀴 처럼 상호보완이 잘 되기 때문에 보여 드립니다.

구조로는 본사는
4충에는 뉴스타 변호사 사무실이 있으며 에이스 에스크로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온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분양업체가 있으며 항상 뉴스타랑 업무요청과 불가분의 관계이기에 뉴스타 사무실과 같이 있습니다. 또 한켠에는 뉴스타 문화공간이 자리잡고 있으며 뉴스타 융자는 당분간 휴업중이랍니다.

3층에는 회장실을 포함해서 회의실 경영지원실, 회장 비서실, 그리고 광고기획사와 IT사가 있으며 새집을 분양하는 새집분양팀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뉴스타 건축은 당분간 휴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층은 전체 약 9.000SF(250평)은 에이전트를 위한 룸들이다. 군대로 치면 보병이며 제일 막강하고 제일 겁나는 부대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150여명이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100여명이 자리를 가지고 있으며 9 to 5시 까지 일을 합니다. 부동산 학교는 월화는 저녁 6시부타 2시간 수업이 있고 토요일은 아침 9시부타 1시까지 합니다. 수천명이 여기를 거쳐 면허증을 취득했다는 사실입니다. 경기가 좋을때는 1년에 2.000여명이 졸업했으니 얼마나 많은 분들을 현장에 투입시켰겠냐는 것입니다. 뉴스타는 성공 마임드를 만들어 내고 직업창출, 고용창출의 대명사로 소개되기도 했답니다.

2.3.4 충 복도 벽에 걸려 있는 사진들을 보지 않는자는 이해를 할 수 없겠지만 아는 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인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말입니다. 저는 기도를 할때 가끔 그 인맥으로 지난 불경기를 잘 넘겼다고 생각을 하며 감사를 드린답니다.


남문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