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주택가격이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부동산 공급업체 코어로직은 5일 9월 미국의 주택가격이 전월에 비해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앞서 8월 주택가격은 전월보다 0.9%, 7월 주택가격은 앞선 달보다 1.8% 올랐다.
이처럼 미국 주택가격의 상승세가 둔화하는 것은 올해 상반기의 급등세가 조정 또는 안정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그럼에도 9월 주택가격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선 여전히 12%나 높은 수준이다.
미국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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