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2009년 여름인가에 제가 이런 메일을 보냈습니다.
"시대에 따라 가야 한다"고
"에이전트를 하려면 적어도...
아니 손자와 대화라도 하려면...."
그리고 그 주에 몇분이 바꾸었다고 답을 보내 왔더라고요.
그분들은 다 탑 에이전트 였습니다.

 

시대에 대처한다는 것
"아이들이 할 수 있는건 어른도 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남이 하는건 나도 해야 한다는것"
영원히 가난할 줄 알고 골프를 배우지 않는건 실수이지요.

아니 전화기를 아직도 무슨 70 80시대의 무기를 들고 다니면
손님들이 보고 놀라지요.
 "뭐 이런 분도 요즈음 있냐고..."
그리고 "저 전화기 들고 아마 몸으로 뛰는데 일은 되는게 없을꺼"라고...
이유는 없습니다.
이번주에 바꾸시기 바랍니다.
바꾸세요.
바꾸기 싫으면 그 전화기 손님 보는 앞에서 쓰지 마세요.
아주 무식해 보이거든요.
어쩌면 나는 보수적이기에 쉽게 바꾸지 않는다고
우직한 고집이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착각하지는 마시고요.

 

좋은 아침입니다.
회사에 카톡에 그룹에 들어 가 있지 않으면 제한테 말해 주세요.
제 전화 번호를 넣으세요.
미국은 1 213 999 4989 이고
한국은 016 733 9370 입니다.
그리고 지사는 전부 그룹으로 하면서 제니남 1 562 824 4989를 넣어 주시고
제 수행비서 폰 1 714 345 4989를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사 사무장이나 지사장과 지점장이 책임져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제가 부탁할때는 전부가 이유가 있거든요.

 

LA도 모처럼 서리가 하이얗게 내렸답니다.
약간 쌀쌀하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낮은 더울것 같고요.

좋은날만 되시고요.
이제는 일등이 알마 했느냐고 몇분이 전화도 오고 이멜도 왔더라고요?
60만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잘한 지사는 지사장에게 달려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지사장, 지점장님들!
광고 많이 하세요.
그게 모든 에이전트들을 경쟁하게 해서 잘하게 하고
당신이 살고 있는 타운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남문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