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성공버스2013호

뉴스타 2013년도 최고의 에이전트분들과 "희망버스"에 함께 하기 위해서 뉴스타 가방을 들고 뉴스타 유니폼 티셔츠 입고 뉴스타 잠바를 대강 걸치고 뉴스타 모자를 쓰고 집을 나선다. 우리 40명의 빛나는 뉴스타 탑들과 자리를 같이하고 3일간 머물기 위해서 입니다.

첫날은 네바다주의 라플린에서 일박을 했습니다.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와 비슷한 도시이지만 켈리포니아와 아리조나주가 인접해 있으며 콜로라도리버가 흐르지요. 옛날과 달리 느낌이 많이 죽었었지만 밤에 부는 강변의 바람은 참 정서적이기도 했습니다. 콜로라도 강물을 따라 산책을 하고 토막 강의도 하고 했었습니다. 추억이지요. 그 추억이 새로운 힘을 가져다 주기에 열심히 했습니다. 바람이 쌩쌩부는 새벽5시에 라플린을 출발해서 킹맨이란 도시를 통과하고 93번 south를 타고 윌리암스, Flagstaff로를 지나 그랜드케년에 도착한 시간이 10시30분 정도 였습니다. 그 웅장함을 알지요? 미국인들이 가장 찾고 싶어 하는 1위! 세게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이기도 하지요. 사진도 찍고 팀! 뉴스타!도 많이 했습니다.

뉴스타의 단결은 어디를 가든 알아 준답니다. 그 유니폼의 위력이지요. 미국인들이 다 좋아하는 팀이기도 하지요. 너무 즐거워하고 웃고 하기 때문이랍니다.출발할 때는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날씨는 아주 맑아서 그랜케년의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랜드케년 생각만해도.... 멋지잖아요.

그랜드케년 인근 IMAX에서 3D로 상영하는 그랜드케년을 보는데 그 신비함에 괴성까지 지를 정도로 몰입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 그리고 인간의 힘은 한계가 없다는 것이지요. 상상을 해 보세요.너무 좋은 여행이었고 오랫만에 친목도 교육도 네트웍도 하고 함께하신 뉴스타 가족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에 피곤도 잊고 있었답니다. 후버댐을 통과해서 라스베가스에서 입성, 한식을 먹고 또 교육도 하고 촛불켠체 기도도 하고 솔직한 미래의 다짐도 했답니다. 컴컴한 밤에 기도 우리를 반성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탑에이전트 분들이 주는 팁성교육도 아주 좋았지만 심금을 울리는 "자기확신다짐대회"는 짱이었습니다.

친해지고 웃고 하면서 지내기를 3일! 해가 빠질때까지 스파르타 교육을 하면서 은광촌을 거쳐 로스엔젤레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너무 감사해 하시고 잘 하겠다고 다짐을 하시는 모습들이 더 장하신것을요. 하와이에서 찰스신지사장등 6명이 참석을 했고 보스턴 백영주지사장이 참여를 했습니다. 장거리 여행에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너무 즐거워 합니다.그리고 발랜시아 이상규지점장, 세리토스 진김지점장, 로런하이츠 황인규 남가주한인 부동산협회장, 풀러톤 알랙스장 지점장과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내년을 위해서 장족의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당신들이 뉴스타의 미래입니다.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고 행복한날 되십시요.

남문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