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자율이 턱없이 싼 것인데 많은분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1982년도 제가 미국을 처음왔을때 모게이지 이자율이 18%였답니다. 그리고 1988년도에는 12.5%정도 였던것이 2000년도에는 8.5%정도 그러다가 2006년에 조금 내리고 ...그리고 서브 프라임이 ...그러면서 부동산이고 세계 경기가 침체되지요. 그래서 지금은 반드시 사 드려야 한답니다. 지금의 이자율은 4.47%입니다.
싸지요. 그럼요, 엄청 싸답니다. 물론 1년전이야 3.75였으니 거기에 비해서는 많이 올라갔지만 지금은 무조건 집을 사야한다는 것입니다. 하와이에 많은 투자가들이 몰려 온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사람들이 세계의 부동산 시장을 다 산다 할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사고 있답니다. 물론 켈리포니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다 온 세계가 다 중국에 속하지 않을까 하는 분들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하여튼 집을 찾는 손님들에게 집을 사 드리지 못하면 아마 3년후에는 엄청 불평을 할것입니다. "왜 그때 강제로 사게 하지 않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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