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골프장입니다. 한국은 골프하는 것을 너무 심하게 꾸짓는것 같아요. 어떤분이 골프한번 치다가 신세를 완전히 바꾸었다는 말을 듣고 참 무섭다고 동정을 표하기는 했습니다만 언론이라는 것이 참 무섭지요? 결과가 완전히 엉뚱한 방향으로 튀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래도 세월은 가서 참 시원하고 추운면도 있더라고요? 아직 단풍이 곱게 물들지는 않았지만 골프장은 그래도 항상 은근히 좋답니다. 같이 봐요, 골프 18홀은 누가 만들었는지 너무 길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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