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나 www.naver.com으로 '남문기'를 검색 하시면 궁금증이 플린다. 개인적으로 SNS를 무척 좋아하며 눈치가 빨라서인지 상당히 빨리 적은 한 편이었다. 지금 개인 블러그 6개에 몇분들에 의해 카페 남사모가 개 운영되고 있으며 Faceboo(www.facebook.com/nammoonkey)의 친구는 5.000명이지만 페에지에 5000여명이 따라 다닌다. 뉴스타 식구들 300여명이 동참하고 있으며 그 중 100여명 이상이 친구 5,000명 군에 속한다.
정보의 힘! 홍보 선전에 달인! 그러나 직업에 가까았기에 더 접할수 있었다. Twitter도 (www.twitter.com/nammoonkey) -118,000명 팔로워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받은 이멜주소를 가지고 있는것이 40.000개다. 물론 정리가 되어서 몇번에 걸치면 다 보내어진다. 카카오톡 친구도 한국과 미국 합치면 8.500여명이 넘고 카카오스토리도 양쪽 전화기에 다 쓰고 인스타그램도 쓰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한번에 50만명은 족히 전달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현대는 정보전이라는 말도 일리가 있기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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