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은 신뢰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입니다.

당신의 꿈꾸던 집 미국 뉴스타부동산에서 열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미국 부동산 매물

최고 학군, 각종 편의시설로 승부

뉴스타★ 2017. 10. 4. 03:55




최고 학군, 각종 편의시설로 승부

 ■ 베벌리 앳 이스트우드 빌리지
 가격 100만달러 이상, 최소 3,200 스퀘어피트
바이어 손꼽아 기다려온 모델홈 오픈

브룩필드 레지뎐셜이 개발한 고급 주택단지 ‘베벌리 앳 이스트우드 빌리지’의 2층짜리 단독주택.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역인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 홈바이어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을 고급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베벌리 앳 이스트우드 빌리지’(Beverly at Eastwood Village·이하 베벌리)라고 명명된 이 단지는 홈바이어들이 가장 신뢰하는 주택건설사인 ‘브룩필드 레지덴셜’(Brookfield Residential)의 작품으로 바이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모델홈이 오픈했다.

베벌리의 모든 주택은 확 트인 넓은 공간에 오버사이즈 키친 아일랜드, 온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멋진 다이닝룸, 2층에 위치한 다목적 보너스룸, 1층 베드룸 또는 매스터스위트, 실내 및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간 등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 둘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 머리위로 덮인 테라스, 벽난로, 아웃도어 키친 등 럭셔리한 옵션까지 바이어에게 제공되는 것도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디자인이 기본인 베벌리는 ‘빌리지 오브 어바인’의 가장 새로운 주택단지로 빌리지 오브 어바인 안에서도 최고의 로케이션을 자랑한다. 유명한 모자이크팍의 수영장에서 아주 가깝고 어린이 놀이터, 각종 스포츠 시설도 근처에 있으며 무엇보다 최고수준의 학교들이 홈바이어들을 잡아끄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머세데스 메서브 브룩필드 레지덴셜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베벌리에 관심 있는 홈바이어들이 컴퓨터나 모바일기기를 통해 베벌리의 환상적인 플로어플랜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벌리는 3,239~3,500스퀘어피트 규모로 4~6개의 베드룸, 3.5~4.5개의 샤워 딸린 화장실, 차량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거라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100만달러 중·후반대에서부터 시작된다.

베벌리에 거주할 홈오너들은 리조트 수준에 맞먹는 각종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의 여러 공원에 있는 주니어 올림픽 사이즈 수영장, 어린이 풀장, 스파, 스포츠 필드, 테니스·농구코트, 피크닉 장소, 바비큐 시설 등은 베벌리 거주자 모두에게 오픈된다.

이스트우드 빌리지는 브룩필드 레지덴셜이 창조한 빌리지 오브 어바인의 일원으로 경치좋은 산책로, 탁 트인 공원 등 자연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최상의 거주환경을 보장한다. 이스트우드 초등학교가 올 가을 개교를 앞두고 있어 또 하나의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머니 매거진’은 지난 2014년 어바인을 가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렸을 정도로 최고의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2011년 9월에는 비즈니스위크가 뽑은 미국 최고의 도시 5위에 올랐다. 또한 연방수사국(FBI)의 발표에 따르면 어바인은 미국내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 중에서 범죄율이 가장 낮은 곳이다. 베벌리 모델홈은 수요일을 제외한 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수요일은 오후 2시~6시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