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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랜트 냉장고 설치 의무화

캘리포니아 랜트 냉장고 설치 의무화 애나 양 뉴스타부동산 로랜하이츠 명예부회장 예전 남가주 렌트 시장에서는 집만 비워주고 세입자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직접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다. 드물게는 스토브까지 들고 입주하기도 했다. 집주인은 바닥과 벽, 페인트만 정리하면 충분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캘리포니아 임대 규정은 계속해서 ‘거주 가능 조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입주 즉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상태를 요구한다. 최근 흐름은 기본 주방 설비를 포함하는 방향이다. 새 규정에 따라 집주인은 정상 작동하는 냉장고를 제공해야 한다. 이 규정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 갱신 계약, 또는 내용이 수정된 임대 계약부터 적용된다. 기존 계약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지..

칼럼 2026.02.27 0

[부동산 가이드] 2026년 상반기 주택 시장 분석

[부동산 가이드] 2026년 상반기 주택 시장 분석 금리 안정에 기존 주택 매물 유입 본격화 판매자 우위에서 바이어 시장으로 전환 지난 수년간 국내 주택 시장을 지배해온 키워드는 ‘매물 부족’과 ‘가격 폭등’이었다. 집을 사려는 이들은 줄을 서야 했고, 셀러(Seller)가 제시하는 조건에 무조건 맞추어야만 내 집 마련의 꿈을 꿀 수 있었던 ‘판매자 우위의 시대’였다. 하지만 2026년 상반기, 우리는 시장의 흐름이 근본적으로 변하는 역사적 변곡점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장의 주도권은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바이어(Buyer)에게 넘어가고 있다. 첫째, 금리 안정화가 가져온 심리적 해빙기 팬데믹 이후 널뛰던 모기지 금리가 2026년 들어 6%대 초반에서 안정세를 찾고 있다. 이는 단순히 수치..

칼럼 2026.02.25 0

타이틀 보험과 부동산

타이틀 보험과 부동산 미셀 정 뉴스타부동산 LA 명예부사장 미국에서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룬 바이어들이 에스크로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타이틀보험(Title Insurance)에 관한 질문이다. 매달 내는 자동차 보험이나 화재 보험과는 달리 부동산 구입에 필요한 이 보험은 내 부동산의 ‘과거’를 보장해 주는 법적 보호 장치라고 보면 된다. 보통의 보험은 앞으로 일어날 사고에 대비한다. 하지만 타이틀 보험은 내가 집을 사기 전, 즉 과거의 소유권 기록에 숨어 있던 결함 때문에 내 소유권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비한다. 내가 산 집이 알고 보니 ‘서류가 조작된 집’이거나 ‘전 주인이 돈을 안 내서 저당이 잡힌 집’이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바이어의 몫이 된다. 타이틀 보험은 바로 이런 골치 아픈 문..

칼럼 2026.02.24 0

2026년 바뀐 부동산법에 관하여

2026년 바뀐 부동산법에 관하여 제니 정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명예부사장 2026년 부동산 시장은 금리, 재고 만큼이나 법규정의 변화가 체감되는 해가 됐다. 오렌지 카운티와 LA 한인 독자들에게 올해부터 바뀐 부동산법에 관해서 특히 주의해야 할 몇가지를 실무 관점에서 얘기해 보고자 한다. 첫째, 집을 팔 때 리스팅 사진이나 광고의 보정이 투명하게 관리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터넷이 중요한 요즈음에는 집을 팔기 위해서는 사진이 가장 중요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매물 광고를 심하게 보정을 하거나 실제의 집과 크게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문제를 보안하기 위해, 디지털로 변형된 이미지를 쓸 경우, 그 사실을 눈에 띄게 고지하고 원본, 또는 원본에 접근 가능한 방식을 함께 제공해야 하는 취지의 규정..

칼럼 2026.02.21 0

미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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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허가 규모는 여전히 LA 상위권

LA 한인타운의 아파트 건설 열기가 예전보다 다소 둔화됐지만, 지난해에도 신축 허가 규모는 여전히 LA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매체 크로스타운이 LA시 건축안전국(LADBS)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한인타운에서 발급된 아파트 건설 허가는 총 384유닛으로 LA 내 약 100개 네이버후드 중 7위에 올랐다.가장 많은 허가가 나온 지역은 웨체스터(787유닛)였으며, 노스 할리웃(502유닛), 미드시티(449유닛), 팜스(427유닛), 이스트 할리웃(414유닛), 소텔(391유닛)이 뒤를 이었다. 한인타운 다음으로는 하이드팍(340유닛), 웨스트레이크(296유닛), 델레이(239유닛), 플로렌스(234유닛), 다운타운(207유닛) 순이었다.다만 건설비 상승과 고금리 영향으..

미국 뉴스 2026.02.28 0

80세 이상, 중년 셀러보다 평균 약 2만 달러 적은 수익

주택은 대부분 가구에게 가장 큰 자산이자 고령층에게는 은퇴 대비 수단이며 자녀 세대의 자산 형성 기반이 된다. 그러나 보스턴 칼리지 은퇴연구소가 약 1,000만 건의 주택 거래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의 나이가 70세를 넘기면서부터 처분 수익이 줄어들기 시작해 80세 이상이 되면 중년 셀러보다 평균 약 2만 달러 적은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 소유자의 주택 관리 미흡과 비공개 거래 관행, 그리고 외부 압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고령 소유자는 신체적 한계나 번거로움 때문에 수리를 미루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 관리가 잘된 주택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기 쉽다. 또 공개 마케팅 대신 ‘조용한 거래’를 선호해 지인을 통한 비공개 매각을 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미국 뉴스 2026.02.27 0

‘도심의 흉물’로 불려온 오션와이드 플라자가 새 인수자를 맞아

수년째 공사가 중단된 채 대형 그래피티로 뒤덮여 ‘도심의 흉물’로 불려온 오션와이드 플라자가 새 인수자를 맞아 사업 재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PC 디벨롭먼트와 렌드리스의 파트너십은 총 12억 달러 규모의 미완공 복합단지를 4억7,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초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더 높은 입찰이 없으면 법원 승인을 거쳐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수 후에는 그래피티 제거를 시작으로 주거·호텔·상업시설을 포함한 기존 설계대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대형 LED 전광판 설치와 함께 단지 명칭도 변경할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는 2014년 중국 베이징 기반 오션와이드 홀딩스가 크립토닷컴 아레나 맞은편 부지에서 착공했지만, 중국의 해외 투자 제한과 자금난으로 2019년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외벽이 그래피티로 뒤덮..

미국 뉴스 2026.02.25 0

30년 모기지 5%대로 하락...얼어붙은 주택시장 살아날까

30년 모기지 5%대로 하락…얼어붙은 주택시장 살아날까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 아래로 떨어지며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장기간 위축됐던 주택시장이 반등 계기를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모기지 전문 매체 모기지뉴스데일리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최근 5.99%로 집계됐다. 1년 전 6.89%와 비교하면 약 0.9%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5%대로 내려온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금리 하락 배경에는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물가 상승세 완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시 약세 속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고, 이는 모기지 금리 인하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도 거론한다. 모기..

미국 뉴스 2026.02.25 1

뉴스타 부동산, '드림 포 올' 세미나 성황

뉴스타 부동산, '드림 포 올' 세미나 성황뉴스타부동산(회장 제니 남·사장 서지오 성)은 두차례에 걸쳐 가주 주택금융국(CalHFA)의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포올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가주 주택금융국(CalHFA)이 첫 주택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15만달러, 또는 주택 구매 가격의 20%까지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해주는 드림포올 세미나엔 많은 한인들 몰려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 프로그램 접수는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미국 뉴스 2026.02.24 0

이민.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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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H-1B 미국내 비자 갱신 허용 계획

국무부, H-1B 미국내 비자 갱신 허용 계획 미국 국무부가 H-1B 취업 비자 소지자들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H-1B 비자 소지자들이 미국 내에서 비자를 갱신할 수 있게 해주며, 이는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변경입니다. 이전에는 H-1B 비자 소지자들이 비자 갱신을 위해 본국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 미국 내에서 갱신이 가능해집니다. 이 변경은 다양한 비자 카테고리에도 적용되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자 갱신을 미국 내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정책 변경이 비자 예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미국 영사관에서의 대기 시간과 복잡한 절차를 줄이고 미국 내에서 취업 비자를 신청하는 ..

이민.비자 2023.10.25 0

이민국에서 2023년 11월 I-485 제출 날짜 공지

미국 이민국(USCIS)은 2023년 10월 24일, 11월의 이민국 영주권(I-485) 제출 날짜를 발표했습니다. 11월에는 취업 이민도 접수 가능한 날짜(Filing Date)를 기준으로 영주권(I-485)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취업 이민 2순위 우선일자 중 2023년 1월 1일 이전 일자 및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은 2023년 2월 1일 이전 우선일자를 가진 경우 11월에 영주권(I-485)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국 이민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uscis.gov/green-card/green-card-processes-and-procedures/visa-availability-priority-dates/adjustment-of-status-filing..

이민.비자 2023.10.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