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은 신뢰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입니다.

당신의 꿈꾸던 집 미국 뉴스타부동산에서 열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이야기들

[가볼만한 곳] 바다 경치 감상하며 즐기는 라운딩 일품

뉴스타★ 2017. 10. 28. 02:13

 

 

 

 

 

 

 

 

OC지역 골프장 베스트 5
 초급자에 인기 9홀 코스부터
 럭셔리 리조트 수준 코스까지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골프 코스로 유명한 펠리칸힐 리조트 골프코스(위)과 데이나포인트의 모나크비치 골프 링크스. [각 클럽 웹사이트 캡처]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골프 코스로 유명한 펠리칸힐 리조트 골프코스(위)과 데이나포인트의 모나크비치 골프 링크스. [각 클럽 웹사이트 캡처]
화씨 100도가 넘는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주말을 맞아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가족, 친지들과 함께 초록빛 필드에 나가기 더 없이 좋은 날씨다. 동호회나 모임 등을 통해 친목도모와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골프를 즐기는 한인들을 위해 골프전문웹사이트 골프닷컴 에디터가 추천한 OC 골프장 베스트 5를 소개한다. 


벤브라운스 

라구나비치의 숨겨진 골프 명소 중 한 곳인 벤브라운스 골프코스(theranchlb.com/golf, 31106 Pacific Coast Hwy)는 총길이 2221야드에 파32의 9홀 코스로 쉬운 페어웨이와 널찍한 그린 등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전동카트보다는 핸드카트로도 충분하다.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와 해안가에 인접해 있으나 코스에서 바다를 볼 수는 없지만 서프 스타일의 골프숍과 패티오, 라이브 음악과 생맥주, 칵테일 등 리조트풍의 비치 컬처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그린피는 비교적 저렴한 35달러부터며 트와일라이트는 26달러부터 시작된다. 

▶문의: (949)499-1919 


아로요 트라부코 

미션비에호 트라부코 크릭 산기슭에 자리잡은 아로요 트라부코 골프클럽(arroyotrabuco.com, 26772 Avery Pkwy)은 18홀 파72에 총길이 7011야드의 장거리 코스로 곳곳에 경사가 있어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것으로 평이 나 있다. 라운딩 전후에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오닐스 바&그릴도 유명해 결혼식 등 이벤트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그린피는 85달러부터이며 60세 이상 및 트와일라이트는 65달러부터 시작된다. 199달러(기존 회원은 169달러)에 연회원에 가입하면 그린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문의: (949)305-5100 



티헤라스 크릭 

랜초샌타마가리타에 위치한 전망이 뛰어난 티헤라스 크릭 골프 클럽(tijerascreek.com, 29082 Tijeras Creek)은 모든 레벨의 골퍼들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할 정도로 쉽지 않은 코스지만 그렇다고 주저할 필요는 없다. 골프 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18홀 파 72, 총길이 6918야드의 코스로 물이 흐르는 공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간의 고도와 넓게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그린피는 75달러부터며 생일 무료 라운딩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연회원권 크릭카드를 구매할 경우 할인된 그린피를 적용받는다. 

▶문의: (949)589-9793 



모나크비치 링크스 

데이나포인트의 모나크비치에 있는 모나크비치 골프 링크스(monarchbeachgolf.com, 50 Monarch Beach Resort)는 모든 홀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풍광을 즐기며 골프치기에는 빼놓을 수 없는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바닷가를 끼고 들어서 있는 초호화 주택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재미도 쏠쏠하다. 18홀 파 70, 총길이 6645야드 코스로 그린피는 포어캐디(Forecaddie) 없이 150달러부터 시작된다. 

▶문의: (949)248-3001 



펠리칸힐 리조트 

뉴포트비치의 펠리칸힐 리조트 골프 클럽(golfpelicanhill.com, 22651 Pelican Hill Rd.)은 가격은 비싸지만 바다를 전경으로 펼쳐지는 18홀 파70에 총길이 6580야드의 오션 사우스코스는 골퍼라면 한번쯤 체험해 볼 가치가 있다. 오후 1~2시에 시작할 경우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으며 18홀을 완주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저렴한 트와일라이트를 고려해 볼만 하다. 

초보자가 치기에는 어려울 수 있는 오션 노스코스 역시 18홀 파71에 총길이 6945야드로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리조트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포어캐디가 포함된 그린피가 300달러부터 시작된다. 

▶문의: (949)612-1925 

 

출처: 미주 중앙일보 박낙희 기자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LA 최고의 볼링장 7곳을 소개합니다.

 

 LA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들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