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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내 운명에 대한 확실한 나의 믿음은?

뉴스타★ 2017. 11. 23. 04:31

 

 

 

 

 

내 운명에 대한 확실한 나의 믿음은?

이준하님이 "역시 회장님 손이 마이다스 손이시군요!"라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그렇게 살아 온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참 재수좋다" "어떻게 저런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인간인가?" "생각하는 것 마다 다 이루고 이루었는 인간" 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 왔습니다.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과거가 좋아서, 믿음이 있기에 또 열심히 하게되고 그렇기에 열심히 라는 것이 반복적으로 재투자가 되고 그런 것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열심했는데 실패하면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나오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 많은 부동산 회사중에 저 보다 먼저하신 분들이 수백만명이나 될테인데 이렇게 크게 만들어 준 것도 개인의 능력보다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힘이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그래서 누가 나에게 나쁜 말을 해도, 과장되어도 그게 운명이려니....그리고 그것 때문에 더 잘 될 것이라는 확신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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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특강이나 강의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복이고 언제나 회의를 할 수 있는 것 또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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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도착하는 날 뉴스타가 운영하는 뉴스타부동산 교육장에 들러서 새로 부동산 업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용기를 가지라" "여기서 또 실패하고 돌아서서 나가지 말으라"고 항상 그래 왔던 것 처럼 "제가 도와 드리겠다"고 "남문기성공학 강의"를 하였습니다.

"아니 이렇게 새로운 에이전트들이 많을수가...."하고 신났습니다. 조금은 다른이야기이지만 뉴스타 부동산 학교에 학생이 많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타운의 경기가 풀린다는 것입니다. 경기가 풀리면서 꼭 뉴스타 부동산 학교냐는 것 또한 마이더스 손에 해당할 수 가 있다는 것이지요.

만지는 것 마다 다 성공했기 때문이며 생각하는 것 마다 다 이루졌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어디가서도 생각이 꿈이고 꿈을 꾸면
다 이루어진다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한답니다.

자본금이 없어서 부동산업을 시작했고 그래서 시작한 부동산이 대박을 쳤고 그 대박을 받추어 주기 위해서 설립한 부동산 학교가 또한 대박을 이루었었습니다. 많을때는 일년에 2.000여명이 졸업을 했으니까요.

뉴스타부동산 학교 덕분에 얼마나 많은 동포들에게 직업을 만들어 주었는지 언제나 감사를 드린답니다. 직업창출과 고용창출은 현세에서 천당을 갈 수 있는 아주 큰 "선"이라고 보거든요. 계속적인 선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의 뉴스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