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은 신뢰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입니다.

당신의 꿈꾸던 집 미국 뉴스타부동산에서 열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미국 뉴스

'운전중 통화' 적발되면 보험료 껑충…보험료 7년간 20%나 올라

뉴스타★ 2018. 3. 1. 02:39

 

 

 

 

 

 

 

주택 등과 패키지 상품 유리

최근 7년 동안 전국 평균 자동차 보험료가 20%나 올랐으며, 가장 상승폭이 높은 주는 미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운전 중 텍스트,전화통화 등을 이유로 티켓을 받은 운전자의 보험료는 평균 16%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 비교사이트인 지브라(Zebra)가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평균 차 보험료는 1427달러로 2011년과 비교해 280달러 가량 상승했다. 

지브라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2달러 후반대를 유지하면서 차량 운행이 늘어났으며, 고용시장 호조로 출퇴근 운전자가 늘면서 사고 발생이 증가한 것도 보험료 상승 요인으로 분석했다.

주별로는 미시간에 이어 루이지애나, 켄터키 등이, 도시로는 디트로이트(미시간), 뉴올리언스(루이지애나), 히알리(플로리다) 등이 높은 보험료 상승폭을 보였다. 

특히 일부 주와 도시에서는 평균 보험료가 무려 60% 이상 급등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지브라가 밝힌 또 한 가지 주요 사고 원인은 운전 중 텍스트나 전화통화, 커피를 마시는 등의 운전 '방해 요소'들이다. 

연방교통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한해 동안 운전 방해 요소들로 인한 사고로 3477명이 사망, 39만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브라의 조사 결과 보험료에 영향을 준 규정 위반은 뺑소니(85%), 음주 운전(77%), 과실 사고(40%), 과속 (21%), 안전벨트 미착용(4%)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차 보험료가 10~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서는 ▶보험 연장 시 충분한 쇼핑을 할 것 ▶무사고 보상 프로그램을 확인할 것▶주택, 사업체, 건강, 생명보험 등과 패키지로 가입할 것 등을 권했다.
출처:미주 중앙일보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TV 속  레스토랑 촬영지

 

 LA 사진찍기 좋은 담벼락 찾기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햄버거집은 어디일까요?

 

 바베큐 피크닉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 in LA

 

 국 비자의 종류와 비자 신청 대상자

 

 미국 부동산 종류와 몇가지의 팁

 

 국에서 집 구하기 (아파트 렌트,리스,룸메이트,하숙)

 

 LA 인근 추천 여행 명소

 

 LA 최고의 볼링장 7곳을 소개합니다.

 

 LA의 새로운 아이스크림 가게들

 

 LA근교 펌킨 패치 및 펌킨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