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온지 37년째
홈리스 피플 텐트 한인 커뮤니티로!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확실하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낼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힘이 있어서 좋았고
도와 주시는 뉴스타 식구분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문제가 잘 해 결되기를 바랍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단결된 뉴스타의 목소리가
아주 크게 넓게 퍼져 나가기를 기대 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대시 대첩은 완승이었으나
이건 시원하게 해결되기가 쉽지가 않으네요.
130만명의 한인들이 산다는 남가주
참여자는 너무 작답니다.
등따시고 배가 부르니 어떻게 되겠지 하고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아주 외로운 싸움이라도
결과가 없는 싸움이라고 과정을 생략할수는 없습니다.
그 과정이 결과가 되어 주기를 바란답니다.
지금은 할 것이 기도 뿐이랍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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