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드리고 미국갑니다.
병원 결과가 너무 좋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5번의 수술 결과이니 더 재수가 좋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누군가가 도와 주고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산답니다. 운칠기삼도 가끔은 믿고요. 저 보다 담당의사가 더 좋아 하는 그 모습에 감사를 담아 드리고 싶답니다.
항상 살아 가면서 행운에 감사를 드리고 끝까지 지켜봐 주시는 주위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으로 떠나는 이번 주가 벌써 추수감사절 주이고 도착하면서 식구들과 식사를 같이 하고 그 다음날 아침 8시에 우리 직원들과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만나서 반가왔고 못 보신분들은 다음에 만나고 해피 땡스기빙데이 하시기 바랍니다. 아웅다웅 하지 마시고 이해하고 칭찬하고 좋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뱅기 타고 미국에 들어갑니다. 도착해서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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