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동산 가이드] 발렌시아의 매력

뉴스타★해병대 2022. 12. 2. 03:17

도시 전역에 30개 넘는 공원있어

60~70만 달러선에서 구매 가능


LA에서 북서쪽으로 35마일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발렌시아는 복잡한 도시의 소음을 떠나 미국의 전원생활을 느낄수 있는 살기좋은 동네이다. 가족적인 분위기의 동네, 학군이 좋아 자녀들 키우기에 걱정이 없고, 맑은 공기와 깨끗함에 건강까지 좋아지는 발렌시아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이다.
 
발렌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브리지포트(Bridgeport) 단지는 네덜란드 풍으로 건설되어 풍차 및 인공호수가 인상적이다. 주말에는 인공호수에서 보트놀이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으며 단지내에 좋은 학군의 초등학교와 공원이 있어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다. 크릭사이드(Creekside), 웨스트크릭(West Creek), 웨스트힐즈(West Hills)와 테소로델바예(Tesoro Del Valle) 등도 인기있는 단지들이다.
 
단지마다 수영장과 공원, 놀이터까지 자리잡고 있어 자녀들이 있는 바이어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동네이다. 시 전역에 거미줄처럼 연결된 산책 및 자전거 길을 위한 파세오(Paseo)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의 면모를 보여준다. 유명한 놀이공원인 매직마운틴과 허리케인 하버 워터파크를 비롯 가까운 곳에 캐스테이크 호수(Castaic Lake)와 피라미드 호수(Pyramid Lake)가 있어 일년 내내 뱃놀이와 낚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중심적인 도시인만큼 패밀리 레스토랑이 많고 여름에는 가끔 100도가 넘어가 무척 덥지만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하고, 여름 며칠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는 최적의 날씨를 자랑한다. 고급 프라이빗 골프코스 두 곳, 퍼블릭 골프코스 두 곳이 있어 온 동네 사람들이 마음껏 골프를 즐길 수 있고 웨스트필드 발렌시아 타운센터(Westfield Valencia Town Center)에서는 실·내외 스토어 등에서 쇼핑과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도시전역에 30개가 넘는 공원들이 있으며 배구, 농구, 축구, 테니스, 골프, 수영, 승마, 치어리딩 등 시에서 제공하는 여러 저렴한 프로그램들을 남녀노소 모두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또한 아이스링크가 있어 아이스 스케이팅, 아이스 하키 등의 겨울 스포츠도 쉽게 접할 수 있다.
 
LA다운타운이나 인근의 고가주택의 거래가 둔화하는 반면 높은 렌트비를 내고 있던 젊은층 부부들이 학군 좋고 안전한 발렌시아를 찾아오고 있다. 인구가 줄어들어 경제가 후퇴하는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발렌시아는 지난 10여년이 넘는 동안 인구가 계속 유입되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선호도가 좋은 주택 중간 가격대는 약 60만에서 70만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다. 다른 도시들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깨끗한 신도시인만큼 교통도 혼잡하지 않아 과속과 난폭 운전이 없어 안전한 전원생활의 느낌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멋진 나무와 숲이 우거진 길을 따라 주택이 자리잡은 발렌시아에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문의: (213) 800-2054

소니아 김 /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