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카리 총재도 "소폭 추가 인하가 적절"
미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는 금리 인하를 신중하게, 천천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경제 상황이 통화정책을 중립 수준으로 전환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언급하면서, 물가상승률은 실망스럽지만 경제는 견고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내년에도 점진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으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완만한 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참조 2024.10.15 연합뉴스>
연설하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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