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갑니다. 그리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 아프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에 넘치고 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할말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카테고리 없음 2017.06.14
선거일이 드디어 내일입니다. 선거일이 드디어 내일입니다.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꼭 투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준표후보는 꼭 당선이 되어야 합니다. 4명이 전부 좌파이고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것이 너무 장하지 않습니까? 아마 그 누구래도 저런 깡으로 치고 일어날지 아무도 몰랐을 것입니다. 대단하지요? 길.. 카테고리 없음 201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