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주동포 후원재단의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여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미주동포 후원재단의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여하는 날입니다.

 이민휘 초대 이사장님 그리고 홍명기 2대 이사장 님이 끌어오신 미주동포 후원재단이 자랑스런 수상자에게 상금을 주고 박수도 치는 날이기도 합니다.

행사에는 니수성 전 국무총리 이만섭 전 국회의장,미국 노동부의 전신애차관, 김연아,

새미리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등 많은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시간과 장소는 오후 6 시30분이고 LA 옥스포드 팔러스 호텔입니다.

오늘 저녁 하루 만큼은 바쁜 손 놓으시고 참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주동포 후원재단은 해외동포사회에서 최고의 단체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해외 동포사회에 "상원" 이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단체 입니다.

수상자에게는 10.000불이 주어지며 올해 수상자로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과

저명한 암 전문가인 텍사스주 MD 앤더슨 암센터의 홍완기 박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유분자 이사장은 남가주에서 소망소사이어티를 이끌며 사회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외한인간호사 창립총회 준비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리고 암 전문병원인 MD 앤더슨 암센터에 근무하는 홍완기 박사는 세계 최고의 종양의학 권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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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으로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일정의 자격을 갖춘자로 년회비는 1.200 불이며 동포사회에서

거의 유일하게 회비있는 단체이기도 합니다.

물론 회장은 몇배를 더 냅니다. 그러기에 상원이라는 말에 무게가 실린답니다.
입회를 원하시면 이멜 혹은 전화를 주시면 사무국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타주회원이 지금도 많지만 뜻을 같이 하시는 분 두손 들고 환영합니다.

내일이 아니드라도 새 이사장 취임식이 다음 달에 있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본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몇분 추천 바랍니다.

본회에 가입하는 순간 여러분을 상원같이 아니 처럼 만들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원은 99명입니다.

남문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