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뉴스타부동산 회장 대형 한인 부동산 중개업체 뉴스타부동산의 남문기 회장(사진)이 뉴욕을 찾았다. 또 그는 "현재의 모기지 저리 기조는 길어 봤자 1년여 동안 더 지속될 것이며, 다시 돌아오지 않을 좋은 기회"라며 "실질적인 주택 가격은 2011~2012년에 이미 최저점을 찍어 지금 시점이 다소 늦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나, 이자율은 오히려 그때보다 더 낮아 투자 효과는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부동산 중개인 양성 학교도 운영 중인 남 회장은 부동산 에이전트 희망자를 위해서도 다양한 조언을 제공했다. 그는 "결국 에이전트에게는 정직이 가장 큰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직함에 더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를 하는 등 시의적절한 발상의 전환을 이룰 수 있는 유연성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남 회장은 제28대 LA한인회장·제23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을 역임하는 등 각종 한인 단체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공동 의장직을 맡고 있다. 뉴스타부동산은 현재 전국에서 31개 지점을 개설해 1300명 이상의 에이전트들이 소속돼 있으며, 뉴욕·뉴저지에서도 에이전트 70명 가량이 활동 중이다. 자료참고:미주뉴욕 중앙일보:서동수 기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665968 |
'뉴스타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미주동포타운 분양계약 (0) | 2013.05.16 |
---|---|
끌어당김’의 법칙은? (0) | 2013.05.10 |
불우이웃돕기 기금 모금 (0) | 2013.04.24 |
2013 뉴스타 장학재단 (0) | 2013.04.23 |
인생의 폴리스라인(POLICELINE) (0) | 201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