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뉴스타부동산은 신뢰와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입니다.

당신의 꿈꾸던 집 미국 뉴스타부동산에서 열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영사는 현지 동포가 맡아야”

뉴스타★ 2013. 5. 3. 04:21


“영사는 현지 동포가 맡아야” 
뉴욕방문 남문기 해외한민족대표협 의장 회견 
“대한민국 총영사는 현지에서 나와야 합니다.”
뉴욕을 방문 중인 해외한민족대표협의회 남문기(사진)의장은 29일 맨하탄 뉴스타 부동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범 동포적인 노력을 통해 미주한인인 현지인이 총영사를 맡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장은 “주미대사의 경우 외교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교 전문가가 임명되는 게 맞다”면서 “하지만 총영사는 그 지역의 한인을 관리하는 역할이 더 큰 만큼 그곳의 사정을 잘 아는 현지인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주지역에는 김재수 전 LA총영사만이 비외교관 출신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을 뿐, 뉴욕 총영사관과 기타 공관에는 줄곧 외교부 출신의 외교관이 임명돼왔다. 이날 남 의장은 총영사와 함께 문화원장, 부총영사 등도 현지 한인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재외선거 투표율이 낮은 것과 관련해 남 의장은 “미국 영토가 한국의 98배임에도 투표소는 10여개에 불과했던 게 문제”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 한 뒤 “우편투표제 시행은 물론이고, 영사관이 직접 각 교회와 마트 등을 찾아다니는 순회투표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1982년 단돈 300달러를 들고 도미, 현재의 뉴스타 그룹을 일으킨 남 의장은 LA 한인회장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재외선거 시행에 발맞춰 2011년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자문위원장직을 맡기도 했다. 자료참고:미주한국일보:<함지하 기자> 
http://dc.koreatimes.com/article/791534
“영사는 현지 동포가 맡아야”  
뉴욕방문 남문기 해외한민족대표협 의장 회견  
 “대한민국 총영사는 현지에서 나와야 합니다.”
뉴욕을 방문 중인 해외한민족대표협의회 남문기(사진)의장은 29일 맨하탄 뉴스타 부동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범 동포적인 노력을 통해 미주한인인 현지인이 총영사를 맡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장은 “주미대사의 경우 외교적인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교 전문가가 임명되는 게 맞다”면서 “하지만 총영사는 그 지역의 한인을 관리하는 역할이 더 큰 만큼 그곳의 사정을 잘 아는 현지인이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주지역에는 김재수 전 LA총영사만이 비외교관 출신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을 뿐, 뉴욕 총영사관과 기타 공관에는 줄곧 외교부 출신의 외교관이 임명돼왔다. 이날 남 의장은 총영사와 함께 문화원장, 부총영사 등도 현지 한인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재외선거 투표율이 낮은 것과 관련해 남 의장은 “미국 영토가 한국의 98배임에도 투표소는 10여개에 불과했던 게 문제”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 한 뒤 “우편투표제 시행은 물론이고, 영사관이 직접 각 교회와 마트 등을 찾아다니는 순회투표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1982년 단돈 300달러를 들고 도미, 현재의 뉴스타 그룹을 일으킨 남 의장은 LA 한인회장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재외선거 시행에 발맞춰 2011년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자문위원장직을 맡기도 했다. 자료참고:미주한국일보:<함지하 기자> 
 http://dc.koreatimes.com/article/79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