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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랑과 관심 감사 드립니다.

뉴스타★ 2013. 11. 22. 02:21

 

지금은 인천공항입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국제미용인연합회에가서 상장을 드리고 KTX를 타고 부산으로 갔답니다. 광안리 대교에서 불꽃놀이를 크루즈 배에서 구경을 했답니다. 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울로...건국대병원에 들렸답니다. 결과는 항상 내한테 달려 있다는 것이고 기쁜 소기입니다.

그리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상에 참석을 하고 두밤을 자고 부산에 들려서 ...그리고 의성에 들렸습니다. 작년에도 참석을 했지만 묘사를 지내고 의성군에 만들어진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그리고 또 부산으로...요트에서 해외에 대한 소개를 할수 있었습니다.

방송에도 몇번 출연을 했습니다. 제주도...투자선정 지역 방문과 그리고 우근민지사님께 인사도 하고 ...그리고 서울로 와서 여주 파주... 이번에는 골프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냥 운동이 간에 좋다기에 따라 나섰답니다. 강의도 4번이나 했으니 작은 것은 아니지요.

특히 갑작스럽게 짜여진 어제밤의 강의는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4시쯤인가 몇번 부탁을 하기에 승락을 했고 그리고 짦은 시간에 만들어진 강의, 그리고 50여명 정도 모인 아담한 분위기, 너무 진지하고 ...제가 열정이 아니고 들은 수강생 분들이 너무 열정이었답니다.                    

감사드리고...내년 2014년 3월 12일경에 들어 올 예정입니다. 그땐 정말 강의에 치중하려 합니다. 한국에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모두 조금은 바꾸고 싶거든요. 들은 분들이 너무 좋아 하기에 용기를 얻습니다.

3월달에 학교를 중심으로 하겠지만 한달 간 머물 예정이고 누구든 어디든 찾아 가려 합니다. ..추천해 주시면 성의껏 담아 드리려고 합니다.

사랑과 관심 가져 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탑승합니다. 10시간 30분후에는 미국에 있으며 +1 213 999 4989 카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