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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속 첼시폄

뉴스타★ 2014. 7. 15. 03:08
클린턴 딸 첼시가 34살, 강연댓가로 한번에 8000만원, 아버지 클린턴은 한번에 25만달러에서 75만달라 다시 말하면 3억원에서 8억억원 그런데 문제는 퇴임하고 540회 이상을 해서 1억달라 이상을 벌었다니 참 재미있는 나라인지 미친나라인지. 아니면 전관예우인지...힐러리도 한번에 3억원정도를 받고 다닌다니.... 이건 뭐며 왜이며 그런데도 미국 대통령이 될려고 하고 하고 난 후 3명이 강의를 하고 다니면 돈 쏠쏠하게 벌것 같네요. 엄마가 대통령하고 나면 첼시 강의료는 더 올라가겠고...그러면서 민주당이라니...그래서 어줍잖은 민주당 보다는 차라리 공화당이좋다고 누가 그러드라고요? 참 세상이 그렇지요...? 내가 씁쓸한데 ...다른 분들도 제하고 비슷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 세상에 조금만 도와주어도 일어 설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부자 되었으면 자제도 해야 하는데...

사실 미국사람들도 투표를 잘 못하는게 아니고 누가 잘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아요. 서민을 잘 알아 달라는게 아니고 못사는 사람을 이해하는건 환경이고 그리고 경험이고 그리고 인성인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한국이 참 좋아요. 한국에 그러다간 완전히 인간 매장이 되잖아요? 어느 정도 가졌으면 자제할줄도 알고 함께 하는것도 알고 부자의 한계가 어디며 끝도 없다는것이지요. 아니 더 부자되기를 원하면서 죽어가는것 그리고 그 재산의 향방도 모르면서 자기는 모두두고 가면서도 그렇게 집착을 가지는 것보면 참 안됐다 생각이 든답니다. 최소한의 부자가 진짜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부자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