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르지요?
벌써 10월26일이니 며칠후면 11월이랍니다. 이제도 미국 도착하자마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차세대포럼과 한인회장대회에서 "각지역 한인회장들의 업무와 지위와 방향에 대해서" 강의를 했습니다. 각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님들을 모시고요. 하고 싶은말 많이 했습니다. 싫어도 할 수 없었지요. 하고 싶은말 다 하지는 못했지만 하고 2차까지 참석하고 왔습니다. 지금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많은분들 만났습니다. 특강도 많이했고 중국 연변도 초대 받아서 다녀왔고 전국에 곳곳을 방문도 했고 행사도 많이했습니다. 그러나 올때는 일일이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왔습니다. 지금부터 미국이니 또 다른시작입니다.
...건강하시고 열심히 하셔서 좋은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 전화번호는 미국 것으로 카톡이나 카스를 하시면 더 좋습니다. 미국번호는 1 213 999 4989입니다.좋은날만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페북에 사진은 며칠내로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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