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인가를 설명하기 위해서
부부팀을 소개 합니다.
회사에는 10팀 정도가 있는데
6개 팀의 평균 근무년도수가 15년 이상이고 ...
20년이 되신분도 3팀이 됩니다.
년수입이 5팀 이상이 년 50만불에 육박하거나 넘습니다.
이분들은 뉴스타의 기둥이고 지주 이기도 합니다.
"운전과 공부는 절대 부부끼리 가르치면서 하지 말아라. 싸움난다."
이런말도 있지만 저는 와이프를 운전도 가르켰고
부동산도 가르켜서 시작시켰으니 ...
스스로 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와이프가 AB형인데도 불구하고...(농담입니다)
실제로 부부가 어떠한 일을 하면서 까다롭고
의견차이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 팀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입니다.
같이 자고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다시 생각하면 복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얼굴들이 항상 복으로 꽉 찬듯한 얼굴이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대하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이 부부들이 다 건강하고 오래도록 뉴스타에서
리타이어 하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라타이어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거리가 연결되어 계속 들어 오기 떄문이지요.
대강 스치는 소개에...
많은 격려 바랍니다.
실제로 진김세리토스지사장 20년
그 파트너 해피김도 10년이네요.
줄리황 황인규부회장도 20년이 넘었네요.
그리고 제이슨성 전지사장이나
이상규지사장도 19년이지요?
애나양이나 브라이언양부회장도 18년이고
리사장 알랙스장 부회장도 17년이에요.
제니퍼리 이동성 지사장도 14년이 지났나요?
권영세 권명희 선생님부부도 14년이 지났고요.
티나변 앤디변선생님 부부도 12년째이지요?
참 세월빠르지요?
여러분이 있기오 오늘의 뉴스타는 건재합니다.
감자기 생각이 나서 감사 인사로 올립니다.
많은 성공 바랍니다.
남문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