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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아침부터 세리토스 뉴스타지사를 확장 이전 기념식을 했다

뉴스타★ 2017. 8. 30. 01:15

아침부터 세리토스 뉴스타지사를 확장 이전 기념식을 했다. 아침 9시에 몇 곳의 에이전트분들이 와서 한껃 북돋우는 기분으로 초졸하지만 거창하게 기념식을 하였다.

세리토스지사는 LA에서 남쪽으로 제일 가까운 지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세리토스 지사만 6번째 이전이란다. 78개 지사를 몇번씩 ...옮겼다 해도 예삿일이 아니라고... 지금은 본지사가 30여곳이 되지만 이럭저럭 세리토스지사도 20년이란 세월이 지나가니 말이다.

그동안 수고 해 주신 에이전트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특히 처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변함없는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다이애나리샘, 진김지사장, 사무엘김샘등 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뉴스타만 고집하시고 이용 해 주신 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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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입니다.

다음주 8월 28일(월)은 8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항시 그랫듯이 합동교육의 날입니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만나면 친해지고 다른 사무실을 방문해도 낯설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매월 마지막 주는 합동교육을 합니다.

이번에는 새로 옮긴 세리토스 오피스에서 합동미팅 겸 확장기념 행사를 간단히 할 예정이오니
지사장님이나 사무장님이 다 참석하도록 일일이 전화나 카톡을 해 주셔서 전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뉴스타인 여러분!
교육이나 미팅은 전원 참석해야 합니다. 사무실 교육이나 미팅 행사는 선택사항이 아니고 멘데토리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교육은 선택이 아닙니다. 전원 참석 요망합니다.

많은 분들이 불참하다가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교육참석은 여러분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교육 불참하다가 사무실 떠나는 것은 틀림없는 불명예입니다.

고목나무는 옮기면 죽습니다.
고목나무는 과연 몇살부터 일까요?
뉴스타는 회사에서 너무 잘 해 주었기 떄문에 나가면 다 죽습니다.
여기서 잘 된다고 다른 회사에 가서도 잘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이런저런 이유로 떠난 수백명을 견본으로 참고 하시드레도
뉴스타에서 하는 행사나 교육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타는 일 잘하고 말잘 듣는 분들을 사랑하고 밀어 드리고 합니다.
적극적이 되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이 되면 다 잘하게 됩니다.

에이전트도 뉴스타를 언제든지 떠날 수 있지만 뉴스타 역시 회사에 아주 적응이 힘든 경우 언제든지 내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인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동미팅 오피스는
가든그로브오피스,
풀러톤오피스,
세리토스오피스,
얼바인오피스,
로렌하이츠오피스입니다.

뉴스타 합동미팅 일시 및 장소는

8월28일 오전 9시
세리토스 오피스( 시온마켙옆)
13311 Artesia Blvd.
Cerritos, CA 90703
562-924-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