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분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 방문하였습니다.

노인분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 방문하였습니다.

올해도 양로보건센터 및 독거노인 분들을 찾아가서 그 분들을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제가 한인회장 선거떄 신세를 졌던 곳인 세리토스시에 있는 노인아파트였습니다. 세리토스지사와 플러튼지사 소속의 에이전트 몇분을 ...선정해서 함꼐 다녀왔습니다.

떡도 빵도 그리고 필요한 선물들도 준비해서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항상 파밍 툴로 쓰이는 선물들이 많답니다. 어른들과 손도 잡아 드리고 어꼐도 주물러 드리고 함께 사진도 찍고 위로하고 이러면서 효를 배우고 착함을 배우게 되기에 저는 좋아 한답니다. 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돈을 들려 놓으면 사회가 아주 흉악하게 변하게 된다고 책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하다보면 다 하게 됩니다. 장학금 지급도 하다보면 하게 되고, 효의 실천도 하다보면 다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하는 사람들만 한답니다. 우리도 사진을 천천히 보면 장학금 주신분들만 주고 이런곳에 참석하는 분들만 참석하가든요. 이런 곳에 자주 방문해서 많이 웃고 가면 진짜 복이 오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답답하답니다.

하여튼 우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자랑도 많이 해서 온 세상이 따뜻해 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