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을 집에서
집에서 떡국을 만들어 같이 먹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결정은 아니랍니다. 그것도 일하는 분들을 모셔 오는 것도 아니고 우리 직원들이 같이 장만해서 새해 첫날부터 200여명이 같이 먹는다는것 복 받은 것이지요?
반듯하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100명 이상이 왔다갔다 하면 집안에 운이 얼마나 들어 오겠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항상 운이 좋답니다. 우리집에는 그냥 아무나 오는 집이기도 하지만 에이전트분들은 어느떄든 들어오곤 한답니다.
...올해도 뉴스타는 운수대통 만사형통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함께 여러분들도 같이 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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