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걸었답니다 새해를 힘차게!”

“다함께 걸었답니다 새해를 힘차게!”

미주한국일보가 새해를 맞아 한인들의 건강과 커뮤니티 화합을 기원하는 신년맞이 축제 ‘건강 걷기 대회’를 마련하였다.
언론사가 이런 문화행사를 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해 하고 우리 뉴스타산악회가 이런 행사를 주관해야 하는데 대신 해 주어서 고맙다는 심정으로 참석하기를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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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으로 뉴스타 가족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해 주었고 이런 한인 문화행사에는 소명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커뮤니티 행사에 무조건 참여 하기를 권유한다. 가족과 함께, 직장 동료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 속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화합과 단합에도 좋고 회사 홍보에도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참석한분들에게 뉴스타 T-shirt와 모자 그리고 아침식사도 같이 했다. 주말은 우리는 바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80여명이 참석했으니 많이 한 것이다.

지나가며 마주치는 분들이 꼭 인사를 해 주었다. "건강해서 너무 보기 좋다" "뉴스타가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니 너무 좋다" "뉴스타가 자랑스럽다" "이래서 뉴스타가 성공한 기업이랍니다"등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

역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나라사랑, 회사사랑도 많이 하고 오늘 그래서 더욱 더 빛나 보였고 파밍툴을 등산 가방에 가득 준비해서 온 에이전트분들은 만나는 한인들에게 선물을 듬북 드려서 받는 이들을 기쁘게 했다. 특히 몇분은 리스팅을 문의 받기도 했다. 전부들 내년에도 등산백에 파밍툴 가득 가지고 오기로 했다. 파밍툴에는 파리채와 뱃더리 챠저, 전화기를 위한 볼펜등이 좋았으며 등산용 장갑이나 햇벽 가리게, 물에 이름태그 붙인것도 좋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