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예일, 경영·의학-하버드, 공학-MIT
20일 US 뉴스가 발표한 ‘2019학년도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 따르면 법학대학원인 로스쿨 순위는 예일대를 선두로 스탠포드대 하버드대가 작년에 이어 2위,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카고대(4위), 컬럼비아대(5위), 뉴욕대(6위), 펜실베니아대(7위)의 순으로 지난해와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 뒤를 미시간대-앤아버(9위)와 UC 버클리(10위)가 따랐다
.
남가주 지역 대학 중에는 UCLA와 USC가 각각 16위와 19위에 랭크됐다. UC 어바인 법대는 21위에 자리했다.
경영대학원 순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큰 이변 없이 하버드대가 1위를 지켰다. 시카고대, 펜실베니아대는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스탠포드대, MIT, 노스웨스턴대, UC 버클리가 4~7위에 자리했다. 남가주 지역 경영대학원들은 UCLA 16위, USC 20위에 올랐다.
의학대학원은 연구 부문에서 하버드대, 존스 합킨스대, 뉴욕대가 1~3위에 들었고, 임상부문은 노스캐롤라이나대(채플힐)와 UC 샌프란시스코, 워싱턴주립대(시애틀)가 탑3에 랭크됐다.
남가주 대학 가운데는 UCLA가 의대 연구부문에서 8위, 임상부문에서 4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UC 데이비스는 의대 임상부문에서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와 함께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공과대학원은 MIT, 스탠포드, UC 버클리가 각각 1, 2, 3위로 지난해 순위를 그대로 지켰고, USC가 텍사스대(오스틴)와 공동으로 10위에 올라 탑10 안에 들었다. 이어 UC 샌디에고가 12위, UCLA가 16위로 나타났다.
교육대학원은 지난해 3위에 올랐던 UCLA가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하버드대는 2위로 내려갔다, 위스콘신대(매디슨)는 작년과 똑같이 3위에 올랐다. USC는 노스웨스턴대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간호대학원 순위는 존스 합킨스, 듀크대, 에모리대, 펜실베니아대, 워싱턴주립대(시애틀) 순으로 1~5위에 랭크됐다.
한편 US 뉴스&월드리포트는 미국 전역의 대학원 과정별로 입학생 평균 성적, 졸업 후 취업률, 취업 후 초봉, 대학 간 상호 평가점수 등을 종합 산정해 매년 순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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