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한인복지협회 이종구회장님께 축하를

전미한인복지협회 이종구회장님께 축하를

단오절을 맞이하여 전미한인복지협회에서 개최한 경로장치에 참석을 하였다. 20년동안 단체를 많은 분들의 도움없이 잘 끌고 오신 이종구회장님께 감사 드린다고 축사를 하였다.

축사는 단체와 그 임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하였고 오신분들에게 큰 절로 인사해 드렸다. 어느 단체나 참석하면 너무 좋아 해 주어서 가야 한다는 걸 참 많이 느낀다.

오늘은 두가지를 이야기 했다. 내년에 하는 한국의 총선참여이다. 지금까지는 억망진창 그랬지만 투표방법도 많이 개선되어 지리라 믿고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방문하여 복수국적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우린 한국 사람 맞다. 억지로 만들어 놓은 참정권에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해야 "우리의 권리를 찾고 권익신장이 된다는 것이고 그 권익신장은 바로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동포사회의 발전"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는 이번에 실시하는 센서스에 전 한국인이 다 참석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모든 권리를 찾을수 있다는 것이기에 주위에 홍보 많이 해 달라고 .....

LA에서 개최하는 어느 행사이건 참석할것을 권유나 강권을 받는다. 언제나 느끼지만 한인회장은 선거를 통해서 해야 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인사하고 사진을 같이 찍고 한다. 찍자는 분들에게 일일이 감사 표현은 못하지만 제가 여기에서 스스로 감사함을 전해 드리고 싶다.

일일이 다 찍지는 못하지만 찍힌 것을 올리는 이유는 공유하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