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에서 오신 최광희 동중부연합회장, 달라스 김만중 중남부연합회장, 샌프란시스코 이석찬 서남부연합회장, 뉴멕시코 조규자 서남부연합회 이사장, 미네소타 안대식 중서부연합회장, 최용덕회장등 여기저기 먼 곳에서 오셨습니다.
LA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미국에는 한인들이 250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회가 180여곳에 있으며 8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고 대표단체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입니다.
제가 그만둔 2011년부터 지그까지 8년 동안이나 합하지 못하고 두개로 갈라져서 적군 보듯이 하면서 지나온 세월, 8년! 참 긴세월이랍니다. 미국에서 "당신 한인회장이 무슨 벼술인줄알아? 봉사자란다"라는 말이 귀에 들려 오곤 한답니다.
저는 원래가 발걸음이 빠르답니다.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밥률적으로 가든, 어디로 가든 어자피 싸우로 온 것, 욕 먹을 각오하고 왔습니다. 더러워진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제발 더 이상 갈라지지 말고 한 곳에 모여서 오손도손 해외동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라는 의미에서 먼 곳에서 연합회장님들이 아주 어렵게 한자리에 모셔 보았습니다.
방송을 하고 있는 연합회장님들을 한번 보시고 마음 푸근히 가지셔도 됩니다. 이 분들이 대한 민국을 위한 해외동포 대표자들이기도 합니다. 방송은 라디오 서울로 사기면 들을수 있습니다. 아마 내일쯤 나올것 같습니다.
***아울러 과거 것들 몇가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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