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180여개의 한인회가 있다. 그리고 50개주에 8개의 연합회가 있으며 오늘은 각 지역에서 오신 연합회장들과 장시간 미주한인회를 어떻게 하면 떳떳하게 세울 것인가 하면서 2박 3일간 장시간 릴레이식 토론을 하였다.
몇차례에 걸친 회의는 좋은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하였다. 한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난 후 우리의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동포사회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 한국일보사를 방문하였다.
마침 새로 취임한 권기준사장이 반갑게 맞이 하였고 신문사 분위기가 한껏 좋았으며 미주총연과 더 좋은 미주동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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