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일보 권기준 사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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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인터뷰와 신문 기자 인터뷰 떄문에 한국일보 미주 본사를 방문하였다. 권사장님의 환영사도 좋았다. 미주 전역에서 온 한인회장님들의 영역이가도 하다.
미국에는 대개 지역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한국일보와 중앙일보 두개 뿐이다. 가끔 다른 언론도 있기는 하나 미미한 수존이고 거이 없다고 보아도 된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만남이었다.
덕담하나: 언론사는 책임이 있다. 한인회장들은 왔다갔다 하고 임기가 있기에 긑이 나지만 언론사는 한인타운 지킴이로서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한인타운으 지킴이로서 완전한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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