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칼럼] 무슨 마음일까? 무슨 마음일까? 며칠전 와이프 남제니가 사진 두장을 카톡으로 보냈다. "당신이 하셨지요? 당신은 참 복 받을것입니다" 하면서. 나 스스로는 누구를 위한다는 마음은 아주 귀한 마음이라 생각한답니다. 어느 오후 LA 사무실에 출근하려고 10번 프리웨이를 내렸습니다. 버몬트 코너에. 신호.. 칼럼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