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주다 미주총연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주다 뉴스타장학재단은 이미 18년전부터 장학재단을 운영하고 1600여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부터는 일부분의 돈을 활용해서 미주 전지역에서 수고하시는 각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님들을 위해서 뭘로 보답할까 생각을 하다가 자녀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2019.06.12
[남문기 컬럼]매년 7월 20일은 뉴스타장학생 선발해서 장학금을 수여하는 날입니다. 매년 7월 20일은 뉴스타장학생 선발해서 장학금을 수여하는 날입니다. 어제로 뉴스타 장학생 지원하는 날을 마감 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서 얼마나 학생들이 어려운지를 압니다. 학생때는 누구나 다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굳굳이 이겨내라고 말을 하곤 한답니다. LA.. 칼럼 2018.07.01
LA 한인사회 장학급 규모가 160만불 LA 한인사회 장학급 규모가 160만불 뉴스타 장학재단이 17년간이나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커뮤니티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올해도 많이 해야 할텐데 하고... 년초면 기도도 해 보곤 합니다. ... 130명 13만불이아니고 160명에.. 뉴스타 소식 2018.01.26
제가 우리회사 교육에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 100살 시대라고 합니다. 당신이 100살이 되었을떄 아들은 70살입니다. 70살난 아들이 당신의 유산을 원하겠습니까? 아니 꼭 주어야 합니까? 만약 주지 않아도 된다면, 그래도 조금 주어야 겠다면 나머지는 다 주위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 밥도 사주고 화환이나 조화도 보내 주고 부.. 카테고리 없음 201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