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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바쁘시지요?

뉴스타★ 2010. 7. 16. 02:33

어제는 올해 최고로 더웠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밖에 창문을 열었더니 더 더울것  같기도 하고요.

아침 2시에 잠이 들었는데
5시30분에 눈이 떴고
할일이 많아서 컴퓨터를 켜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옛날 생각이 납니다.
더워도 부동산 에이전트는 밖을  다녀야 한다며
사무실에 에어컨을 꺼버렸는 기억이 납니다.
못 틀게 하여
차라리 차가 더 시원하다면
돌아 다니는 것이 더 생산적이다 하면서
나가서 돌아 다닌 기억이 난답니다.

어자피 성공하려면
어자피 주어진 시간에 똑 같이 살기 싫다면
가난을 대 물림 하기 싫다면
앉고 싶을때 뛰쳐 나가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어제 다이아몬드바 지사에서 미팅도 했습니다.
하루 종일 그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왔습니다.
성공은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일에 미치고....
뉴스타는 뉴스타 포맷만 따르면 된다?? 맞지요?

어제 이른 아침에 오렌지 카운티 상공회의소에서 주취하는 아침 미팅에 가서
강의를 했습니다.
주제는 "How to succeed" 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아침부터 나오셔서 강의를 경청하는 것 보고
뉴스타인들도 이런곳에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강의한다니 이른 새벽에 참석해 주신 앤디변 선생님,
그리고 풀러톤의 오세열선생님, 알랙스장 풀러톤 지사장님
고맙고요.

강의를 끝내고 단체를 맡아가는 회장(김진정변호사)에게 도네이션을 하고 오면서
착해지려고 남과 다르게 살려고
참 노력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원래 강의를 하면 돈을 받고 하는것이지만
단체장들이 수고하는 것이 고마워서 언제나 주고 온답니다.
힘든 것은 다 똑 같겠지만 주는 쪽이 되고 싶기에요.
아니 뉴스타의 이미지를 더 이쁘게 만들려고...

오늘은 밸리지사 브라이언 최지사장이 밸리부동산 협회 회장으로
그리고 협회기금마련 골프대회를 주관하는 날입니다.
아마 올해 최고로 더울 것입니다.
그래도 참석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고요.
어떤 사람은 회장입네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아주 열심히 하는 분도 있습니다.
뒤 쪽이 더 좋은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하여튼 오늘도 잘 보내시고
부디 결과가 있는 그런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뉴스타 하계단합대회는 월요일 (26일날) 합니다.
가장 소탈하게 하려고 합니다.
얼굴이 궁금한 분들만 참석하게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