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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스

남문기, 그는 누구인가? 300달러의 신화

뉴스타★ 2010. 10. 8. 02:46

[보도][기획특집]
newstar  2010-10-07 10:35:07,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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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 해외한민족대표자 협의회 의장
. 건국대학교 명예 정치학 박사
. Yeshua University(뉴욕) 명예 교육학 박사
. Pacific State University DBA COurse California, USA
. 건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MBA
. 건국대학교 정법대학 행정학과 졸업
. 해외 한민족 대표자 협의회 의장
.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 뉴스타 부동산 그룹 회장
. 세계 한인 부동산 총 연맹 중앙회 총재
. 미주 한인 상공인 총 연합회 회장 역임
. 로스엔젤레스 한인회장 역임, 재미 해병대 회장 역임
. 미주 한인 부동산 중개협회 회장 역임
.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역임
. 남가주 한인 부동산 협회 회장 역임
. 한국 부동산 금융경제연구소(서울)자문위원
. 미래은행 이사장 역임
.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MBC 문화센터 부동산 특강 강사
. 한국 기업체 미국 부동산 초청강사.전국 부동산 협회 특강 강사 및 자문위원
. KBS 한민족 레포트 300불로 이룬 남문기의 아메리칸 드림의 주인공(1시간)
. 대구 MBC의 미국이민, 땀과 꿈의 20년 남문기의 성공스토리 특집방영 (2부작 2시간)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MBC, MBN,YTN 다수 소개
. 월간 조선, 신동아, 월간중앙, 매경, 머니투데이등에 소개
. 전 미주 및 캐나다, 한국에 40여회 이상 성공학 강의
. 저서 잘 하겠습니다(이채) 미국 부동산(주택문화사), 미국땅에 한인 대통령을 만들자(아이북), 나는 여
전히 성공에 목마르다



“300달러의 성공신화!”, “땀과 열정으로 이룬 아메리칸 드림!”. 언론에서 그를 두고 일컫는 말들이다. 300달러만을 들고 도미하여, 청소로 시작해서 연 매출 30억 달러를 기록하는 미주 한인최대의 부동산 그룹을 일구어낸 남문기 회장의 이야기는 한인언론 등에서 아메리칸 드림의 대표적인 성공신화로 회자되곤 한다. 

건국대 법대를 졸업한 남회장은 1982년 1월23일 한국 주택은행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뒤로 하고 단돈 300달러만을 지닌 채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 후 도서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출신의 청소 용역회사 사장을 만나게 되면서 그때부터 그는 청소부로서의 미국의 삶을 시작을 하게 되었다.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청소부의 일이지만 그곳에서도 그는 그의 특유의 근성과 근면, 성실로 3년 반 만에 작은 규모였던 그 청소회사를 엄청난 매출규모의 로스앤젤레스 최대의 청소 용역회사로 키워내면서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그는 제 2의 도약을 하게 된다. 청소일 틈틈이 쉬지 않고 공부하며 미국의 경제 흐름을 살피던 그는 ‘땅이 곧 권력’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미국의 인생을 부동산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면서 청소회사 사장의 간곡한 만류를 뿌리치고 1987년 12월에 부동산 자격증을 취득, 부동산 에이전트의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 후 그의 무서운 열정과 성실성과 집념,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부동산업계에서 단연 빛을 발했다. 수많은 미국인 에이전트들을 제치고 최고의 실적을 올리며 탑 에이전트로써 명성을 날리던 그는 마침내 88년도에 오늘날 뉴스타 그룹의 모태인 리얼티월드 뉴스타 부동산을 창립하게 되었고 20여년 만에 그는 뉴스타 부동산을 연 매출 30억 달러를 넘는 미주 최대 한인 부동산 그룹으로 성장시켰던 것이다. 혹자는 그를 보고 행운아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의 성공은 어떤 행운이나 우연이 결코 아니다. 그의 열정과 집념으로 이뤄낸 땀과 능력의 소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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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부동산 그룹의 현주소

현재 뉴스타 부동산 그룹은 남가주와 전 미주, 캐나다 등에 50여개의 지사망과 에이전트와 계열사 직원 포함 약 1500여명의 직원에 New Star Property Management사를 포함하여 뉴스타 투자그룹과 뉴스타 보험회사, NIT웹 컨설팅회사(newstarrealty.com), Na Communications 광고 기획사, 뉴스타 에스크로, 미 전역에 퍼진 뉴스타 부동산 대학 등의 계열사를 갖춘 원스탑 종합 부동산 그룹으로 연 매출 실적 30억 달러를 돌파한 미주 한인 최대 부동산 기업이다. 

뉴스타 부동산 대학은 지난 20여 년 동안 총 15.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LA본교와 오렌지카운티, 치노힐, 발렌시아, 얼바인, 샌디에고, 산호세, 프리몬트등 8곳에 분교가 있고 워싱턴DC지역, 워싱턴주 시애틀지역을 추가하여 10여개 지역으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조만간 뉴욕지역과 아틀란타, 시카고에도 오픈 할 예정이다. 뉴스타 부동산에는 연간소득 100만불 이상을 포함, 10만 불 이상의 고소득 에이전트만도 300명 이상이 일하고 있다. 

에이전트들 중 벤츠를 몰고 다니는 이가 400-500명은 될 정도로 뉴스타 그룹을 통하여 분배되는 이들의 소득 또한 엄청나며 뉴스타 부동산 그룹을 통하여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의 성공사례가 끊임없이 탄생되기도 한다. 

뉴스타 로고가 선명하게 찍혀져 있는 단정한 곤색 정장에 붉은 색 넥타이, 짧은 커트의 헤어스타일에 뉴스타 로고가 새겨져 있는 흰색 와이셔츠, 자동차 번호판마저도 New Star로 시작되는 통일성과 전문성, 그것이 미주 전 지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뉴스타 에이전트들의 모습이다. 

남문기 회장의 경영철학대로 뉴스타 부동산 그룹은 끊임없는 서비스 정신 무장과 전문지식 교육으로 마치 사관학교처럼 모든 에이전트들을 최고의 부동산 전문인으로 키워내어 내고 있으며 미국회사를 비롯한 다른 모든 부동산 회사들마저 뉴스타 부동산의 경영방식을 롤 모델로 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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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정권과 복수국적’그리고 원구단개천대제.........

저는 지금은 이태리 로마입니다. 어제 오후 늦게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유럽의 각 지역을 다니면서 한인회장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며칠 후 면 미국에서 보스톤을 시작으로 또 그럴 것입니다. 

해외에서 한인회장님이나 단체장님들은 당연히 누구로 부터도 급여도 없이 일하는 분들이지요. 그러면서 때로는 아무 죄 없이 분열이나 자리다툼이나 하는 것 처럼 해서 언론이나 한국정부로 부터, 그리고 같이 살고 있는 동포들로 부터도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그 분들은 “조국 발전에 많은 부분의 헌신과 희생”을 하고 있기에 모든이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하시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LA를 떠나 시카고를 -영국런던의 재영한인회(서병일회장)를 비롯-파리의 재불한인회 (임남희회장)-독일의 재독한인회 총연합회(최병호회장) 을 비롯 베를린한인회장(김진복회장)-함브르크한인회장(최순남회장)- 네델란드 찍고( 그리고 체코한인회장(남순동회장) -륙셈브르크 한인회(윤혜숙한인회장)-벨기에 브르셀의 한인회장이종춘회장)-이태리한인회(남창규회장)등 전현직 회장님들과 동포들을 만나서 수없이 회의를 하고 지금은-이태리 로마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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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참 오래된 도시 라는 걸 봐야 느낀답니다. 로마는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형님(남인기 문화부 행정고시6기)이 계셨고 그때 다녀간 곳이기에 느낌이 많이 익숙한 곳이랍니다. 제가 쓴 책(나는 아직도 성공에 목마르다)이나 칼럼(미주 한국일보에 5단짜리로 5년이상매주 연재)에 많이 소개되기도 하지만 그 형님은 제겐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분이기도 합니다. 

이태리(고광희한인회장)에서 스페인으로 갔다가 보스턴에서 뉴욕, 필라, 워싱턴으로 갑니다. LA에서 하루 쉬고 한국으로 가서 행사들을 다 소화 하고 다음달10월 25일경에 오니 ...긴 여정이랍니다. 다음 달 10월22일날 오후2시에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남문기 출판 기념회(제목:해외동포들의 참정권과 복수국적)를 하는데 지인들 좀 초청 해 주세요. 

많은 분이 오셔서 보아야 한민족의 미래를 도울 수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현기환국회의원님을 미국으로 오라시며“많이 다니세요. 그래야 세계화가 뭔지 알고 동포가 뭔지 알고 미국을 이해하게 되고 세계를 알게 된다” 고 말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많이 오시게 해서 우리민족 의 발전 과 세계화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뷰 요청에 대한 회신메일이다. 바쁘다 로 표현이 않되는 일정...그리고 그 일정 속에 원구단개천대제 가 있다. 민족단체 들의 열정 속에 묵묵히 지내온 원구단개천대제 에 올해 의 주최대회장으로 그의 민족사랑 을 담아낸다. 그 마음속에는 언제나 조국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한민족이 있었다.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들을 미국으로 많이 이민가게해서 돈 벌고 땅 많이 사서우리나라를 거기다도 만들자는 말을 할 정도이니 말이다. 전 세계를 다니면서 민족단체로 승화시켜 해외동포들이 민족얼 을 잃지 않게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가슴가득 나라사랑 과 민족 지킴이 의 혼이 있는 남문기회장 그의 행보에 가슴 뿌듯한 기대와 함께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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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출판기념회

일시 : 2010년 10월22일 14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해외 한민족 대표자 협의회(웹사이트 제작중) 공동의장
제23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www.koreanfedus.org) 총회장
뉴스타그룹(www.newstarrealty.com) 회장
Tel: 213-632-0288 / Fax: 213-632-0309
(개인 소개는 www.naver.com으로 ‘남문기’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자료제공 : 효실천운동본부 임희경>

기사링크
http://www.sktimes.co.kr/plan/?fn=v&no=24584&cid=210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