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뉴스타그룹 시무식

어느 책에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어딘지는 모릅니다. 제가 원래 노트를 잘 하거든요. 오늘의 멘트 하나는 "중국에서 길을 건넌다는 것은 독수리의 눈매와 사자의 민첩성 여우의 교활함 그리고 네잎 크로바의 행운이 있어야 한다" 적혀 있었답니다.

뉴스타그룹은 1월 3일 LA 본사에서 그룹부회장,지사장, 부사장, 에이전트 선생님들 그리고 부동산학교 관계자,에스크로 오피서, IT사, 보험회사, 장학회 관계자,투자그룹사, 메니저먼트 캄...파니등 모두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식을 개최했다.

남문기 명예회장은 신년사 및 주요경영계획 발표에서 한층 올라간 뉴스타 브랜드를 활용하고 최선을 다해 전부가 부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의 풀림으로 인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자고 했다. 한인사회에서 부동의 제1의 부동산회사로서의 자리매김은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미국 주류회사에 부동산 회사와 무한경쟁 시장의 한계를 뛰어 넘도록 각자가 노력 하여야 한다고 하며 글로발이란 단어를 가슴에 안고 SNS 등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그리고 그동안 사내에서 모범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뉴스타장학재단과 사회단체활동에 기여한 선생님들의 경험담과 성공적인 사례발표도 있었으며 다양한 Q&A를 통해 공부도 하고 새해 선물도 주고 경품을 주면서 용기를 북돋워 주기도 하는 아주 기분 좋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