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멜번 길 사이 대형 샤핑몰 ‘빌리지 서클 온 비치’ 3월께 입주 완료 |
H-마트·강호동 백정 홍콩반점 등 영업준비 |
북부 오렌지카운티 최대의 한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부에나팍의 비치와 멜번 길 사이에 3번째 대형 한인 샤핑몰인 ‘빌리지 서클 온 비치’(5111~5171 Beach Blvd.) 테넌트들의 입주가 3월 중순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샤핑몰의 분양을 맡고 있는 ‘에이스 부동산’의 성민경 사장에 따르면 앵커테넌트인 ‘H-마트’ 대형 한인식품점 체인은 3월 초나 중순께 오픈 예정으로 총 3만2,5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이 마켓이 오픈하면 ‘비치-멜번’길 사이 기존의 한남체인, 시온마켓과 함께 대형 한인마켓이 3개가 된다. 이 샤핑몰에 들어서는 구이전문점 ‘강호동 백정’, 유명한 대만계 제과점 프랜차이즈인 ‘85C’ 베이커리 카페’ ‘홍콩 반점’ ‘다미 일식당’ ‘우메켄 건강식품점’ 등은 2월 중순이나 3월 초에 오픈 예정이다. 화장품 카페인 ‘더 페이스샵’은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 성민경 사장은 “입주하는 업소에 따라서 오픈시기가 차이 있지만 3월 중순 께에는 모든 업소들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업소들마다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또 “샤핑몰의 업소 임대계약은 90% 완료된 상태로 최근에는 와이어리스 회사인 스프린트가 매장 입주계약을 마쳤다”며 “현재 업주들이 입주할 수 있는 빈 상가가 4개 남아 있는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 샤핑몰에는 지난주 개점식을 가진 오픈뱅크 부에나팍 지점(지점장 서니 전)을 비롯해 ‘어스 빌리지’(지구촌 약국), 일본 생활용품점인 ‘다이소’ 부에나팍 지점, ‘루이 카스텔’ 골프의류 판매 업소들이 이미 영업을 하고 있다. 한편 ‘빌리지 서클 온 비치’ 샤핑몰은 총 34만스퀘어피트로 7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건물이 들어서 있다. 단층인 단독건물 6동과 소규모 건물 1개 동을 포함 총 7개 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미주 한국일보 |
비치-멜번 길 사이 대형 샤핑몰 ‘빌리지 서클 온 비치’ 3월께 입주 완료 |
H-마트·강호동 백정 홍콩반점 등 영업준비 |
북부 오렌지카운티 최대의 한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부에나팍의 비치와 멜번 길 사이에 3번째 대형 한인 샤핑몰인 ‘빌리지 서클 온 비치’(5111~5171 Beach Blvd.) 테넌트들의 입주가 3월 중순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샤핑몰의 분양을 맡고 있는 ‘에이스 부동산’의 성민경 사장에 따르면 앵커테넌트인 ‘H-마트’ 대형 한인식품점 체인은 3월 초나 중순께 오픈 예정으로 총 3만2,5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이 마켓이 오픈하면 ‘비치-멜번’길 사이 기존의 한남체인, 시온마켓과 함께 대형 한인마켓이 3개가 된다. 이 샤핑몰에 들어서는 구이전문점 ‘강호동 백정’, 유명한 대만계 제과점 프랜차이즈인 ‘85C’ 베이커리 카페’ ‘홍콩 반점’ ‘다미 일식당’ ‘우메켄 건강식품점’ 등은 2월 중순이나 3월 초에 오픈 예정이다. 화장품 카페인 ‘더 페이스샵’은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 성민경 사장은 “입주하는 업소에 따라서 오픈시기가 차이 있지만 3월 중순 께에는 모든 업소들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업소들마다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또 “샤핑몰의 업소 임대계약은 90% 완료된 상태로 최근에는 와이어리스 회사인 스프린트가 매장 입주계약을 마쳤다”며 “현재 업주들이 입주할 수 있는 빈 상가가 4개 남아 있는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 샤핑몰에는 지난주 개점식을 가진 오픈뱅크 부에나팍 지점(지점장 서니 전)을 비롯해 ‘어스 빌리지’(지구촌 약국), 일본 생활용품점인 ‘다이소’ 부에나팍 지점, ‘루이 카스텔’ 골프의류 판매 업소들이 이미 영업을 하고 있다. 한편 ‘빌리지 서클 온 비치’ 샤핑몰은 총 34만스퀘어피트로 7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건물이 들어서 있다. 단층인 단독건물 6동과 소규모 건물 1개 동을 포함 총 7개 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미주 한국일보 |
비치-멜번 길 사이 대형 샤핑몰 ‘빌리지 서클 온 비치’ 3월께 입주 완료
H-마트·강호동 백정 홍콩반점 등 영업준비
북부 오렌지카운티 최대의 한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부에나팍의 비치와 멜번 길 사이에 3번째 대형 한인 샤핑몰인 ‘빌리지 서클 온 비치’(5111~5171 Beach Blvd.) 테넌트들의 입주가 3월 중순께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샤핑몰의 분양을 맡고 있는 ‘에이스 부동산’의 성민경 사장에 따르면 앵커테넌트인 ‘H-마트’ 대형 한인식품점 체인은 3월 초나 중순께 오픈 예정으로 총 3만2,5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이 마켓이 오픈하면 ‘비치-멜번’길 사이 기존의 한남체인, 시온마켓과 함께 대형 한인마켓이 3개가 된다.
이 샤핑몰에 들어서는 구이전문점 ‘강호동 백정’, 유명한 대만계 제과점 프랜차이즈인 ‘85C’ 베이커리 카페’ ‘홍콩 반점’ ‘다미 일식당’ ‘우메켄 건강식품점’ 등은 2월 중순이나 3월 초에 오픈 예정이다. 화장품 카페인 ‘더 페이스샵’은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
성민경 사장은 “입주하는 업소에 따라서 오픈시기가 차이 있지만 3월 중순 께에는 모든 업소들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업소들마다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또 “샤핑몰의 업소 임대계약은 90% 완료된 상태로 최근에는 와이어리스 회사인 스프린트가 매장 입주계약을 마쳤다”며 “현재 업주들이 입주할 수 있는 빈 상가가 4개 남아 있는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 샤핑몰에는 지난주 개점식을 가진 오픈뱅크 부에나팍 지점(지점장 서니 전)을 비롯해 ‘어스 빌리지’(지구촌 약국), 일본 생활용품점인 ‘다이소’ 부에나팍 지점, ‘루이 카스텔’ 골프의류 판매 업소들이 이미 영업을 하고 있다.
한편 ‘빌리지 서클 온 비치’ 샤핑몰은 총 34만스퀘어피트로 7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건물이 들어서 있다. 단층인 단독건물 6동과 소규모 건물 1개 동을 포함 총 7개 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미주 한국일보
▲ 3월 중순께 테넌트들의 입주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빌리지 서클 온 비치’ 샤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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