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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문기 컬럼] 감사의 글과 새로운 각오

뉴스타★ 2018. 6. 11. 09:11

감사의 글과 새로운 각오


토요일 하루 종일 등록받고 어제 일요일이였지만 아침 7시에 뉴스타 풀러톤 사무실에서 5분 케롤리(풀러톤) 켈리노(얼바인), 제인리(코로나) 벨라남(얼바인) 소피아장(LA)샘이 만나서 LA모교회로 등록받으로 가기로 했는데 새벽에 영락없이 교회에서 할 수 없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대신 제가 이른 아침 로스코요테 골프장으로 초청해서 깜짝 조찬으로 같이 했습니다. 그때 시간이 아침 7시 2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서 각자 맡은 곳으로 가서 등록을 받고 저녁7시까지 마켙 앞에서 다른 교회에서 등록 받았지요. 갑자기 부에나팍 한남체인과 딜이 되어서 시작했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하여 세리토스 유수연교육위원까지 왔고 손자생일 점심 마치고 제가 합류했었지요. 거기에 밸리 교회에서 도아 주든 소피아장샘이 합류했지요. 저는 내심 풀러톤 지사에서 좀 많이 나왔으면 했는데 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 이런 자리 거의 없거든요, 대민봉사 이미지 만들기나 부동산 파밍으로 생각해도 이건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많은 한인들은 관심없고 2세들은 더 더욱 사람들이 정이 없고 냉정하고 차가운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우리 모두 자녀 교육 잘 시킵시다" 하기사 우리 뉴스타도 그런 분이 많으니까 할 말이 없답니다. 해 본 사람들만 안달이랍니다. 그래서 안다는 것이 겁나거든요. 그래서 맨날 나오는 분들은 서로 통하는 것이 있답니다. 다른 자리이었지만 LA에서 고생하신 지나박(LA본사)샘, 서영재(LA)샘, 데니엘안(LA샘) 제니김(뉴스타 광고부 마켙팀장) 등 이름 잊은 몇몇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야 말로 최고의 뉴스타인들 입니다. 끝나면 공로상과 함께 식사라도 모시겠습니다. 용모 단정한 유니폼입고 카사인 달고 마지막날 픽업 잊지 마시고 끝까지 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들에게 칭찬듣고 방송 인터뷰에 달인 되시고 커뮤니티를 위한 진정한 봉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6-11-18 남문기 배상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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