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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문기 컬럼] 존경하는 남가주 전현직 한인회장 여러분!

뉴스타★ 2018. 6. 3. 09:19

존경하는 남가주 전현직 한인회장 여러분!

부탁이 있습니다. 

오늘 6월3일 일요일은 역사상 남가주 LA에 한인타운이 생기고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날 입니다. 여러분들이 꼭 도와 주시고 앞장 서 주셔야 하는 날이고 시간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LA 한인타운이 노숙자 셀터로 어려움을 겪고있고 
방글라데시가 한인타운의 3분의 2를 가져 가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하며 우리의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여야 할 날이기도 합니다.


그 의사 표현중에 가장 확실한 것은 많은 사람들을 동원 하는 것 입니다. 사람이 곧 해결입니다. 사람들이 숫자가 곧 해결책 입니다. 우리는 남가주 한인 숫자를 130만 명이라고 자랑합니다. 아니 우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인들의 절박한 위기의 날에 우리 한인 만명도 못 채운다면 저를 포함해서 전현직 한인회장 여러분들은 모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노력을 해서 만명을 꼭 채우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그래서 내일 남가주 전,현직 회장님들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독립운동 하는 마음으로 전원이 참석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아들 딸 손자 며느리 사위 애들 젓먹이 카트시위, 부모님 휠체어 시위, 형제자매 동원이 필요한 날이며 함께해야 하는 날 입니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면서

저는 뉴스타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참석합니다. 그리고 뉴스타 망하지 않게 잘 키워서 한인타운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이번은 한분도 빠짐없이 나와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리고 앙망합니다.


어제도 우리 직원 10여명과 함께 은혜교회에서 싸인받고 밤10시 넘어서 끝났고 낮에는 LA 각 마켙앞에서 뉴스타인들이 싸인 받고 있는것 격려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뉴스타 30여명이 2시내지 3시까지는 은혜교회, 사랑의교회. 동신교회, 나침판교회, 온누리, 베델, 감사한인교회등 에서 싸인받고 계몽하고 설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4시에는 인력이 많이 동원되는 날이기에 3시반까지 데모집결지에 도착할것입니다.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봉사와 헌신이 삶의 질을 높힐것입니다. 이따 데모장소 그 곳에서 봡겠습니다.


남문기 올림


일시: 오늘 6월3일(일요일)
장소: 윌셔 &버몬트
시간: 3시30분


이것이 마지막 기회입니다.마지막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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