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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출장 삼일차 -뉴스타배 골프대회

뉴스타★ 2006. 7. 29. 04:10
금일은 회장님의 미주 동부지역 프랜차이즈 방문 출장의 삼일차입니다.

특별히 오늘 필라델피아 지사에서 야심차게 계획했던 뉴스타배 골프대회가 필라델피라 외곽의 터틀 그리크 골프클럽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유력 한인단체장 및 동포들, 그리고 어제 지사장 회의에 참석후 오늘 골프대회에 참가코자 잔류했던 뉴스타 프랜차이즈 지사장님들을 포함, 500여명에 가까운 한인 동포들이 골프클럽 전체를 빌려
이지역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의 대규모로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워낙 사전홍보가 잘되어 있었고 뉴스타 필라델피아 지사가 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있는지라 참가 가능 인원이 훌쩍넘어 상당수의 동포들이 골프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품 규모도 약 3만불정도로 준비가 되었고, 각종 협력 업체의 협찬으로 대회참가 인원 모두가 그 규모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정도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와 많은 참가인원에도 불구하고 주최측의 세련된 진행과 동포들의 질서의식으로 톱니바퀴 물리듯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한 동포분들도 많은 행사에 참가 하셨지만 이처럼 최대의 규모에 잘 진행되는 행사가 드물다고 필라델피아 심경섭 지사장을 치하하셨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40여명의 필라델피아 지사 직원들은 잠시도 쉬지 못하고 행사 서포트를 하기 위해 땀을 뻘뻘 흘려가며 뛰어다녀 모든 보는 이들이 감동을 할 지경이었습니다.

약 6시간에 걸친 경기 진행과 이후 식사, 경품 및 시상식에 참가 한 500여명의 인원들은 모두 행사 준비의 세련됨에 흡족해 하였습니다.
워낙 많은 참가 인원으로 인해 정작 출전이 예약되었던 각지역 우리 프랜차이즈 지사장들은 본인들의 기회를 이지역 동포들에게 양보하는 세련된 매너를 보여 줌으로써 또한번 뉴스타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LA한인 회장으로 당선되신 남문기회장을 이지역 동포분들 모두 잘 알고있었고,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는 모습이 직원의 눈으로는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필라델피아 지사장은 더욱 노력하여 내년에 더욱 커다란 지역동포 화합의 기회로서 행사를 지속하겠다는 약속을 함으로써 큰 박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이같은 성대한 행사를 뉴스타의 이름아래 준비하느라 고생한 필라델피아 심경섭 지사장 이하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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