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단지 늘고 수요도 증가 구매자의 수입·자산 증명 요구도 남가주에는 은퇴 후에 노년의 삶을 또래들과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더불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훌륭한 시니어단지들이 곳곳에 있다. 하지만 단지에 따라 구매자의 수입과 자산의 증명이라는 문턱이 있어 제한된 사람들만 구입이 가능했다. 대단지인 이런 곳은 지속적인 운영, 유지, 보수를 위해 건전한 재정 유지가 중요하다. 시니어의 특성상 건강과 질병으로 인해 거주자가 예기치 않은 재정 문제로 관리비 지급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면 전체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므로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구매자의 수입 및 자산에 제한을 두었다. 실제로 은행에 100달러 혹은 그 이상의 세이빙 혹은 CD 등 현금자산이 있어도 매달 정규적인 수입을 증명하기는 소셜시큐리티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