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스타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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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9

남가주 – 로스엔젤레스 지역, 인컴 $1,200,000

남가주 – 로스엔젤레스 지역, 인컴 $1,200,000. 방 6, 화 4, 건평 3,028sf 한인타운 근처에 위치한 2유닛 아파트, 파킹 6대 가능 , 한인타운과 10번 FWY 근처에 위치. 자동 게이트가 있어 안전함. 즉시 입주 가능 뉴스타부동산: Jeffrey Park /323)791-4989 /jeffreypark@newstarrealty.com www.newstarrealty.com New Star Realty New Star Realty - Homes for Sale , Real Estate Listings www.newstarrealty.com

남가주- Fontana 지역 단독주택 $999,900

남가주- Fontana 지역 단독주택. 가격 $999,900, 건평 3,622 sqft, 대지 29,054/0,667 , 방 4개, 화장실 3개, 2 디테치드 그라지, 1955년생. 널싱 홈이나 프리스쿨 등등.. 홈 바즈니스에 아주 적합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된 키친과 넓고 퀘적한 리빙룸,창문이 많아 밝음, 탱크레스 히터, 마루바닥,넓은 백야드와 각종 과일 나무들, 20대 넘게 파킹 가능한 파킹랏...와서 보셔요!!! 뉴스타 부동산: Sarah Bae (951)903-3696 sarahbae@newstarrealty.com www.newstarrealty.com

남가주 – Helendale 지역 단독주택 $279,000

남가주 – Helendale 지역 단독주택 $279,000 / 방 3, 욕실 2, 건평 1647 sf , 대지8125 sf 헬렌데일에 위치. 매뉴팩쳐나 모빌홈이 아닌 아름다운 집. 집 앞은 실버레이크, 집 뒤는 골프코스. HOA에 골프코스 이용료 포함. 2019년 부터 세입자가 입주 중. 문의 – 뉴스타 부동산 빅토빌 오피스 Steve Kim (760) 810-8888 / stevekim@newstarrealty.com

“LA·오렌지카운티 주택가격 장난 아니네…”

전국서 집값이 가장 비싼 우편번호(zip code) 4개 중 1개는 LA와 오렌지카운티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와 오렌지카운티의 주택 가격이 전국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 부동산 조사매체 ‘프라퍼티 샤크’가 2021년 판매된 주택의 중간가를 기준으로 발표한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127개 우편번호를 집계한 결과 LA 카운티는 21개, 오렌지카운티는 9개 카운티가 이름을 올렸다. 전국서 지난해 팔린 주택 중간가가 가장 높은 127개 우편번호 중 24%에 달하는 30개 카운티가 LA와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하고 있다. LA 카운티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우편번호는 베벌리 힐스(이하 우편번호 90210)으로 전국 랭킹에서 6위를 차지했다. 이 지역에서 팔린 주택의 중간가는 올해 4..

미국 뉴스 2021.11.12

수년째 부동산 시장 활황에 에이전트 자격증 관심 높아져

▶ 각 주별로 정해진 필수 과목 이수해야 ▶ 온라인 부동산 교육 기관 많아져 집에서도 시험 준비 가능 부동산 시장이 수년째 활황을 이루며 부동산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부동산 에이전트로 일하려면 우선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고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부동산 전문 교육 기관을 통해 주별로 정해진 교육 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부동산 에이전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 많아져 장소 및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US월드리포트앤뉴스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온라인 부동산 교육 기관을 소개했다.(주별로 승인하는 기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신청 전 해당 주 부동산국을 통한 확인 필요.) ◇ ‘CE숍’(The CE Shop): www.theceshop.com..

미국 뉴스 2021.11.12

대도시 주택 별채 지으면 집값 최대 35% 상승

추가 소득에도 기여 평균 건축비 18만불 별채(ADU)를 새로 지으면 주택 가치가 연간 9% 또는 10만 달러나 뛰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도시의 경우엔, 주택 가치가 최대 35%나 상승했다. 별채 신축은 LA시와 LA카운티 정부가 주택난 해소 목적으로 장려하고 주택소유주도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한동안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건설 인력 부족에 따른 인건비 상승과 건축 자재 가격 급등에 발목을 잡혔다는 게 한인 건설 업계가 전하는 말이다. 부동산 관련 웹사이트인 트루리아닷컴에 따르면, 전국 평균 별채 건축 비용은 18만 달러로 나타났다. 스퀘어피트 당 260달러 정도다. 다만 지역마다 건축 비용의 차이가 컸다. 일례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경우 14만9000~40만 달러 선이었지만 텍사..

미국 뉴스 202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