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 Victorville 단독주택 $389,000 남가주 – Victorville 단독주택 $389,000/ Bed 4, Bath 2.5/ 건평 2,767sf, 대지 8,369sf/ 1989년식 환상적인 골프코스 뷰. 마스터 룸에 골프 코스가 보이는 큰 발코니가 외부에 있음. 모든 침실에 ceiling fan. 나무 바닥. 넓은 주방. 2대 차량 주차. 뉴스타부동산/ 새라 배(Sarah Bae) 951-903-3696/ sarahbae@newstarreal.. 미국 부동산 매물 2018.01.20
남가주 주택시장 올해도 뜨겁다 남가주 주택시장 올해도 뜨겁다 ▶ 올해도 집값·렌트비 동반 상승할 듯, 가주 전체 주택가격 올해 4.2% ↑ 예상 ▶ 모기지 금리도 올해 오를 가능성 커 남가주 주택 시장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남가주 주택 임대료가 오르고 임대 매물은 부족한 심각한 주택 임대난.. 카테고리 없음 2018.01.20
렌트냐, 내집이냐… 전국 지역별 편차 크다 ▶ 집값·임대료·소득 상승률 상호 비교 검토해야 ▶ 주택 매입의 이유 미국내 인구 100만명 이상의 도시 이외 지역에서는 아직도 주택 모기지 페이먼트가 렌트비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대부분은 주택 구입으로 지출해야 하는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으로 인해 저렴한 가격.. 미국 뉴스 2018.01.20
남가주 – Palm Desert 단독주택 $625,000 남가주 – Palm Desert 단독주택 $625,000/ 방4, 화장실2.5/ 건평2,982sf, 대지 8,712sf/ 2001년식 게이티드 커뮤니티. 전면에 이중 유리문, 화강암 상판의 넓은 주방. 전체 크라운 몰딩. 거실에 트래버틴 바닥. 태양열 패널. 외부 카메라나 자동온도조절장치의 스마트 시스템. 뉴스타부동산/ 소피 리(.. 미국 부동산 매물 2018.01.19
남가주 – Gardena 지역, 콘도 $665,000 남가주 – Gardena 지역, 콘도 $665,000방 4, 화장실 2.5, 건평 1,698sf, 2001년식아름답고 조용한 “Redondo Village” 게이트안 콘도. 1층은 타일이며 2층은 나무바닦.뉴스타 부동산: Won Choi 310-988-0011 / waynechoi@newstarrealty.com 로맨스가 +100상승하는 LA 인근 로맨틱한 저녁식사는 어디서? LA의 유명 영화.. 미국 부동산 매물 2018.01.19
겨울에 투자목적 집 사면 렌트 수익률 높다 여름철 보다 주택구입 가격 평균 6.6% 저렴오마하 연간 투자 수익 증가율 36%로 전국 1위샌프란시스코 지역 수익률 16.55%로 10위 올라 집 가격이 싼 겨울에 투자 목적의 주택을 구입하면 여름보다 렌트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주택은 여름보다 겨울에 구입하는 것이 가격면에서 훨씬 유리하.. 미국 뉴스 2018.01.19
‘건강보험 의무가입’ 올해도 적용돼요 ‘건강보험 의무가입’ 올해도 적용돼요 ▶ 마감 2주 앞둔 ‘커버드CA’등 미가입 땐 벌금 ▶ 이웃케어클리닉, 20일 한인들 가입 돕기행사 캘리포니아의 오바마케어 프로그램인 커버드 캘리포니아(커버드 CA)의 2018년 신규 가입 마감일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직 건강보험에 가입하.. 카테고리 없음 2018.01.19
남가주 – Lytle Creek 단독주택 $275,000 남가주 – Lytle Creek 단독주택 $275,000/ 방3, 화장실2/ 건평1,800sf, 대지 8,000sf/ 1940년식 깨끗한 물 옆의 집이라 건조하지 않음. 거실과 마스터룸에 각각의 벽난로. 사방의 울타리. 넓고 높은 천장. 조용하고 평화로운 지역. 근사한 큰 주방과 수납공간. 뉴스타부동산/ 제인 양(Jane Yang) 909-336-89.. 미국 부동산 매물 2018.01.18
은퇴 후 살기에 좋은 주는? 은퇴 후 살기에 좋은 주는? ▶ 생활비·의료시스템 등 평가, 가주 15위… 1위는 플로리다 미국에서 은퇴해서 살기에 가장 좋은 주는 어디일까. 개인 및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릿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저렴한 생활비와 삶의 질, 의료 시스템 등을 기준으로 자체 조사한 은.. 카테고리 없음 2018.01.18
남가주 130명 사망 ‘독감 비상 사태’ ▶ 응급실 환자 넘쳐, 텐트 치고 진료까지 ▶ 병원 치료약도 동나, 서둘러 백신 맞도록 전문가들은 독감 대처를 위해 지금이라도 독감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AP] 로마린다 대학병원이 몰려드는 독감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병원 주차장에 설치한 임시 텐트 치료 시설의 모습. [LA.. 미국 뉴스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