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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

남문기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뉴스타★ 2010. 10. 9. 02:58

[내가 만난 e-사람]
newstar  2010-10-07 10:47:43, 조회 : 57


뉴스타부동산 남문기 회장 /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작가 사진제공




희망, 도전, 열정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들이라고  남문기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은 말한다. 다른 이들은 성공이라 말하지만 나는 아직도 성공에 목마르다고 말하는 남문기 회장님과의 만남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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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 그룹 역사.......
1988년 9월 27일, 미국 남가주의 가든그로브 시에서 시작.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개척정신을 담은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3명이 시작하여 Reality World 프랜차이즈에 가입했던 것이 오늘날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 그룹의 모태로 발전했다. 

 뉴스타부동산 홈페이지  http://www.newstarrealty.com/

 


넥타이, 버튼, 벨트, 와이셔츠 ...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는 뉴스타 로고가 새겨있었다. 뉴스타 부동산은 언제나 생활속에 함께 한다고 하는 의미를 늘상 기억하기 위함처럼 보였다. 붉은 색 타이는 한 번 시작한 일은 어떻게든 열정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였다. 남문기 회장이 미국에 가서 했던 가장 자신있는 말 한마디 " 잘 하겠습니다."

그의 미국생활과 뉴스타 부동산으로 성공을 하기까지의 여러가지 사건과 시련 그리고 극복한 사례들을 속 시원히 볼 수 있는 책 [나는 여전히 성공에 목마르다]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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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용역으로 처음 일을 시작했고 그 분야에서 남문기처럼 일하면 된다고 하는 하나의 기준을 만든
사람,
최고의 자리에 갔을 때 자신만의 일을 하기 위해 시작한 부동산 에이전트,
일을 수주받기 위함이 아닌 마음이 가는 대로 일을 처리하여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철저한 조력자로 만든 사람.


그가 바로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 회장이다.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재력과 명망을 가졌지만 그의 마음 속에 자리한 열정과 목표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남문기 회장이 꿈꾸는 성공의 끝은 어디일까?

"밥을 함께 먹자"
음식을 함께 먹으면 가장 빨리 친해진다고 하는 사실을 남문기 회장은 몸으로 실천했다.
뉴스타 부동산 직원들뿐만 아니라 나도 남문기 회장님과 식사를 함께 하면서 그가 다른 이들을 진정으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임을 알았다. 좋은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 먼저 권하고 마지막까지도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서 그가 말하는 배려가 말뿐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 그리고 그 일에 미치는 것
그것이 가장 정답에 가까운 답이다.



블러그링크
http://www.mu-story.com/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