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는 군대가 아닙니다.
뉴스타는 부동산 회사입니다.
뉴스타는 실적을 존중합니다.
하여 뉴스타의 룰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부동산 회사와는 많이 다를것입니다.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를 위한 광고비를 때로는 무려 일년에 수십만불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뉴스타를 키우기 위해서 밤잠을 설치는 이도 있습니다.
뉴스타는 뉴스타대로 이념이 있기에 오늘까지 왔습니다.
26년이 짧은 세월이 아닙니다.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지사장과 지점장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타 룰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그 자리를 그만 두셔도 됩니다.
룰에 따르지 않는 지휘관은 이미 지휘자로서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야 그 지사가 잘되고
그 지사가 잘 되어야 모든 에이전트분들이
아니 뉴스타의 브랜드를 쓰고 있는 분들이 잘 살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광고 많이 해 주시고
유니폼 입어 주세요.
주택하시는 분들 적당히는 않됩니다.
카사인 달아 주시고요.
비즈니스 하시는 분도 교육하는 날은 유니폼 착용입니다.
정도전을 찾아보면 찻줄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유배와 방랑을 겪던 정도전. 이성계의 군막을 찾아가
군기가 엄정한 군대를 보고 말했다.
“이 군사라면 무슨 일이든 못할까?”
밖으로는 원(元)에서 명(明)으로 패권이 옮겨가고, 안으로는 권문세족과 신진 사대부가 대립하던 시기였다. 정도전은 현실문제에 해답을 주지 못하고 기득권의 온상이 된 불교를 비판하고, 유교의 나라를 꿈꾸었다.>
이때의 군기엄정은 룰에 잘 따른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용기 강하다는 의미가 될것입니다.
목요일입니다.
새해부터는 교육에 빠지지 마시고 전원 참석 바랍니다.
이유없이, 사유서 제출없이 3번 이상 빠지시면
회사의 모든 혜택에서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사유서는 사전에 교육부와 제니남, 제에게
이멜로나 카톡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룹카톡에 나가기 하지 마시고
합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문기배상
오늘 아침 1월9일 14년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달 한 채는 팔겠다"…구체적 목표를 세워라 (0) | 2014.01.11 |
---|---|
오퍼 작성 '첫단추' 신중하고 꼼꼼히 검토 (0) | 2014.01.10 |
글렌데일 소녀상을 지켜주세요. (0) | 2014.01.09 |
오늘이 LA 기온이 24도 정도 되었습니다. (0) | 2014.01.08 |
2014년 뉴스타그룹 시무식 (0) | 201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