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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소식

뉴스타그룹 연말 송년회

뉴스타★ 2005. 12. 21. 17:55
 

www.newstarrealty.com


뉴스타그룹 연말 송년회가 12월 15일에  외부 귀빈들과 타주 지사에서  참석한 분들을 포함 총 1500여분을 모시고 윌셔 그랜드호텔 퍼시픽볼룸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송년회 모임은 한인커뮤니티 최대기업이라는 뉴스타그룹의 이름에 걸맞게 성대하고 체계적인 순서로  진행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 3부로 치루어진 행사중 1부에서는 부동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각종 세미나가  4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은 회장님의 “How to succeed” 주제로  마무리되었으며 상패 수여식이 같이 있었다.

2부행사에서는 개회선언,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와 뉴스타 사가제창 등에 이어  회장님의 송년메시지 및 2006년도 경영목표 발표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회장님은 “뉴스타그룹의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한인 후세들의 정치적 진출에 많은 지원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셨으며,

“이곳에서 한국인이 미국을 잡아야 한국이 발전할 수 있다”는 말씀도 하셨다. 이어진 축사에서 폴김 LA Commissioner 님께서는 “뉴스타그룹은 이제 한인사회를 벗어난 미주류회사와 경쟁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한인기업의 성공사례로 미국인도 본 받을 수 있는 Case Model을 만들자”고 역설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진형기 박사님는  “ 70년에는 봉제 80년대는 의류,  90년대는 금융이  2000년대는 부동산이 재미 한인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뉴스타그룹에서 일하는 것에 긍지를 가져야 한다”고 언급하셨다.

2006년도 뉴스타 홍보 영상시사회는 뉴스타 18년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뉴스타그룹의 역동적인 발전을 실감있게 보여주었다. 제니남 선생님의 각지사 및 계열사 소개로 비약적으로 성장중인 뉴스타그룹의 발전속도를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2005년도 그룹 약사보고에서 린최 부회장님은 카트리나 성금 전달과 뉴스타 지사망 추진사항 등 2005년도에 진행된 그룹의 중요활동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그룹발전을 위해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신 분들에게 격려와 함께 내년에도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의 상패수여가 있었다.

또한 뉴스타그룹 10대 뉴스 영상물은 올해의 뉴스타그룹의 중요뉴스를 되돌아 보며 다시 한번 뉴스타그룹이 비상하는 생명체임을 느낄 수 있었다.


3부행사에서는 각 지사의 장기자랑과 댄스타임으로 이어졌는데 장기자랑에서는 어바인 터트락지점의 단체댄스가 1등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뉴스타인들의 단결과 긍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행사장입구에서의 다양한 전시물과 판촉물들은 참석하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연말송년회는 뉴스타그룹의 위상을 더욱 외부에 알린 좋은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