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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0

남가주-Lytle Creek 지역 단독주택 $586,500

남가주-Lytle Creek 지역 단독주택. 가격 $586,500, 건평 1,180 Sqft, 대지 6,741/0.1548(A),방 3개, 화장실 1개,1 디테치드 그라지. 동화속에 나올듯한 그림같은 귀여운 집.2개의 아늑한 벽난로,맑은 시냇물과 아름다운 마운틴 뷰, 뒷뜰에 페리오와 사과나무들.... 뉴스타 부동산: Jane Yang (909)336-8949 janeyang@newstarrealty.com www.newstarrealty.com

남가주 – Helendale 지역 단독주택 $575,000

남가주 – Helendale 지역 단독주택 $575,000 / 방 6, 욕실 5, 건평 4549 sf , 대지 30700 sf 헬렌데일에 위치한 아름답고 큰 사이즈의 집. 2008년생. 동네 보안과 커뮤니티 포함. 에너지와 전기요금을 절약해주는, 이미 지불이 끝난 태양열 시스템 설치. HOA에 골프와 낚시 이용요금 포함. 24시간 경비 시스템. 집의 약한 지반은 몇 년 전 라이센스 회사에 의해 강화 됨. 문의 – 뉴스타 부동산 빅토빌 오피스 Steve Kim (760) 810-8888 / stevekim@newstarrealty.com

"집 가치 20~30% 높여주는 '효자' 역할"

요즘 ‘뒷마당 별채(ADU)’를 짓는데 관심있는 홈오너들이 많다. 보통 ADU는 2만5000~15만달러를 들여 건설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홈밸류를 올리는 게 목적이다. 일부 홈오너들은 ADU를 렌트해 추가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ADU에 대해 알아본다. ◇전국적으로 140만개 존재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140만채의 단독주택에 ADU가 있다. ADU는 주택의 일부분으로 따로 주소가 없어 ADU만 판매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보통 집을 팔 때 ADU가 패키지로 포함된다. ADU는 듀플렉스와는 다름 개념이다. 듀플렉스는 두 개의 유닛이 있는 주거형태이다. 듀플렉스의 경우 유닛 당 주소가 있다. 듀플렉스의 경우 다세대 주택 건설이 허가된 부지에 지을 수 있다. ◇로컬 규정 ..

미국 뉴스 2022.07.15

[부동산 칼럼]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우리는 코비드19 팬데믹과 함께 뉴욕증시 다우존스지수가 3만대가 무너진, 그리고 41년만에 최고의 인플레이션(9.1%)이 찾아온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다.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4%일 때 물가지수는 2.5%였으나, 모기지 이자율이 5.5%로 오르자 물가지수는 8.5%로 올랐다. 어쨌든 인플레이션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지만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래도 우리에게 남은 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지 한번 생각해보자. 과거 30년 동안 하우징 마켓을 살펴보면 금리 인상이 실제로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친 적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온다. 실제로 하우징 마켓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은 실업률이라고 생각한다. 대체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인상..

칼럼 2022.07.15

고금리·경기침체로 주택 계약 취소 늘어

고금리·경기침체로 주택 계약 취소 늘어 중도 해약 15%, 2년래 최고 집값 급등 부담에 구입 재고 바이어, 여유 갖고 협상 원해 주택 구매 비용 부담 증가에 집 매매 계약을 파기하는 바이어가 늘었다. [로이터] 높은 모기지 이자와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서 주택 매매 계약을 취소하는 바이어들이 증가했다. 지난 11일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redfin)은 지난 6월 주택거래 계약 후 이를 취소한 건수가 약 6만 건으로 전체 거래 건수의 14.9%나 차지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레드핀은 주택거래 계약취소 비율이 15%에 육박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3~4월(16.4~17.6%) 이후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한 달 전 이 비율은 12.7%, 1년 전에는 11.2%에 불과했다. 업체..

미국 뉴스 2022.07.15

이자율 떨어지면 수요 살아나나… 주택시장 조정 임박 전망도

▶ 치솟는 임대료 부담에 첫 주택 구입자 고통 커 ▶ 매물 증가하지만 균형점 찾으려면 시간 걸릴 것 모기지 이자율 급등세는 멈췄지만 한풀 꺾인 바이어의 자신감은 다시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경제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이 이미 조정기에 진입했거나 조정기를 코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제 관건은 주택 시장 조정기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와 조정폭이다. 조정기가 너무 길어지면 주택 시장이 자칫 침체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주택 시장 관계자의 관심은‘연방준비제도’(Fed)의 향후 금리 인상 추이에 쏠려 있다. ◇ 꺾인 수요 살아나기 힘들 것 모기지 이자율 급등세가 멈췄다. 국영 모기지 보증기관 프레디 맥은 7월 첫째 주 30년 고정 이자율이 5.3%(전국 평균)로 2주 연속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뉴스 2022.07.15